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롯데리아, 호주 셰프와 만든 '불고기포텐버거' 출시...새 모델은 배우 천우희
10,890 10
2024.07.16 17:01
10,890 10
fuBqBu

롯데리아가 한정 신메뉴 불고기포텐버거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16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불고기포텐버거는 크리스피 불고기 토핑으로 불고기 육즙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했다. 또 매실 장아찌를 모티브로 한 깻잎 매실청소스가 불고기 풍미를 높여 한국적인 맛을 극대화한다.


앞서 롯데리아는 2024년 브랜드 슬로건 'TASTE & UNIQUE'를 발표한 뒤 호주 출신 셰프 조셉 리저우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 3월에는 롯데리아 홍대점에서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개발한 메뉴를 가지고 사전 시식을 진행한 바 있다.


롯데리아는 배우 천우희가 출연하는 TV CF를 오는 18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AI(인공지능) 뮤직 캠페인에 이어 올해도 버거 메뉴와 AI를 결합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는 유명 셰프와 협업해 독특한 외관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며 "이번 신 메뉴 역시 2030 젊은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m.ajunews.com/view/202407161350334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35 08.21 34,96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1,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23,5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2,8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33,1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4,4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7,2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7,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3,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8,0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2,5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49 기사/뉴스 "학부모님, 불쑥 오지 마세요"…서울 학교 10월부터 '방문예약제' 실시 01:04 62
305348 기사/뉴스 의대생 학부모 단체 "수능 전날까지 80일간 정부에 투쟁 선포" 01:01 100
305347 기사/뉴스 여자농구, 말리에 24점차 대승…월드컵 사전 예선 4강 진출 1 00:42 150
305346 기사/뉴스 마마무 문별·솔라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지속…민형사상 법적 조치" [공식입장 전문] 1 00:36 1,217
305345 기사/뉴스 '폭염' 온열질환자 35명 추가, 누적 3058명…사망 총 28명 2 00:34 332
305344 기사/뉴스 7명 사망 부천호텔 화재 원인은…"에어컨서 불똥 떨어져" 11 00:20 3,090
305343 기사/뉴스 코로나19 입원환자 전주보다 7.2% 늘어…중증급성환자는 감소 00:20 335
305342 기사/뉴스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강제 삭제엔딩..“처벌 다 치렀는데” 억울함 토로 [Oh!쎈 이슈] 5 00:13 925
305341 기사/뉴스 흉기로 여성 환경미화원 살해한 중국동포 구속 기소 32 08.23 2,473
305340 기사/뉴스 오늘낮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 올라온 칸예 방한기사 24 08.23 5,112
305339 기사/뉴스 5살지능 발달장애인 뒷수갑채운 경찰, 과잉진압 논란 340 08.23 18,063
305338 기사/뉴스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 13 08.23 3,012
305337 기사/뉴스 “500억 한 방에 날렸다”... 하나증권 큰손 고객 80명 초비상 13 08.23 5,577
305336 기사/뉴스 LG이노텍, 아이폰16 폴디드줌 초도물량 단독 공급 08.23 887
305335 기사/뉴스 ‘치과 폭탄 방화’ 70대 “보철 치료 받다 염증, 불만 생겨 범행” 1 08.23 752
305334 기사/뉴스 [현장연결] BTS 슈가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 실망 안겨드려 죄송"…경찰조사 종료 37 08.23 3,491
305333 기사/뉴스 “생리 전후만 되면…여성들 자살 충동 늘어나” 52 08.23 2,752
305332 기사/뉴스 ‘음주 운전’ 슈가, 3시간 만에 조사 끝…탈퇴 질문엔 묵묵부답 32 08.23 2,781
305331 기사/뉴스 [현장 속보] '음주운전' 슈가, 3시간 야간조사 끝 "크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11 08.23 2,125
305330 기사/뉴스 국회 문체위, 다음 달 ‘정몽규·홍명보’ 등 불러 감독 선임 절차 따지기로 7 08.23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