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변우석에게 죄송…소속사와 사전 논의 없었어" 경호업체 대표, 비판 여론에 사과 [직격인터뷰]
73,598 865
2024.07.16 16:38
73,598 865

wncbYJ

배우 변우석의 과잉 경호 논란이 배우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주는 수준으로 번지는 가운데, 경호업체 대표가 본지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었다. 경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분들 뿐 아니라 변우석에게도 죄송한 마음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문제가 됐던 경호 방식을 바꾸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16일 변우석 경호를 맡았던 A업체의 이모 대표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배우 변우석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게 돼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연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경호원 출신인 그는 연예계에서 십수년간 연예인 전문 경호를 해왔다.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참가를 위해 지난 12일 출국하는 과정에서 과잉 경호 논란이 터졌다. 경호원들이 다른 승객에게 플ㄹ시를 비추고 항공권을 검사하는 등 권한 밖의 행동을 했다는 게 주요 문제였다. 이 문제를 놓고 경찰은 16일 경호원 중 3명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모 대표는 "변우석은 인성도 훌륭한 배우인데 본의 아니게 데미지를 주고 (배우 본인이) 상처가 된 것도 있을 것 같아 회사 대표로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소속사는 경호를 맡겼을 뿐이고 통제 범위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사전에 이야기를 하진 않았다"고 부연했다. 경호 과정에서 벌어진 문제는 경호업체 스스로 판단한 결과였다는 게 그의 얘기다. 그는 "현장이 생각처럼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 중에 한두명이 뛰쳐나오거나 하면 다른 분들도 같이 나오시고 그럴 수 있다. 모든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과정서 벌어진 일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처음 출국했을 때와 같은 동일한 방법으론 경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670874

댓글 86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96 09.23 28,6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5,9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5,4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57,7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0,1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61411 이슈 전집에서만 볼 수 있는 영업일 소개 05:33 41
1761410 이슈 일본에서 하트수 터진 트윗 9 04:28 1,557
1761409 이슈 친구나 지인이 이렇게 물어보면 덬들의 대답은.....?????.jpg 4 04:25 790
1761408 이슈 (대왕스포) 오타쿠들 난리난 투디 아이돌 게임 스토리..........jpg 23 02:58 1,904
1761407 이슈 25년 전, 한국 대학생들의 연예인 취향.jpg 6 02:50 3,067
1761406 이슈 김주애 지도자로 올리려고 바뀌고 있다는 북한 드라마 47 02:42 5,140
1761405 이슈 이웃에게 "개 맞아...?" 라는 말 들었던 강아지 근황.x 4 02:41 2,948
1761404 이슈 뽀뽀중독강쥐 5 02:13 1,037
1761403 이슈 덬들이 선호하는 커피 색깔은? ☕️ 54 01:53 1,998
1761402 이슈 관에 생매장 당했을때 대처법 55 01:26 7,590
1761401 이슈 맥클모어 <프리 팔레스타인> 투어 발표 9 01:12 991
1761400 이슈 튀긴 닭꼬치 vs 구운 닭꼬치 52 01:07 2,959
1761399 이슈 한국축구가 또정확히 이렇게흘러가고있음 3 01:01 6,176
1761398 이슈 이제는 하다하다 50대 여성 번따를 컨텐츠로 만드는 남자들 19 00:59 4,811
1761397 이슈 **각종 벌레와 거미 주의** 습격당한 나약한 인간들 14 00:50 2,055
1761396 이슈 빈곤을 주제로 한 토론이 끝나고 하마님이 올린 글.. 진짜 명문이라고 30 00:50 5,506
1761395 이슈 이번주 밀라노 패션위크 간 트와이스 미나 사나 모모 18 00:39 3,550
1761394 이슈 원덬기준 보아 메리크리보다 더 좋은 곡 42 00:37 2,316
1761393 이슈 5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4 00:37 781
1761392 이슈 신현준 장모님이 너무 잘못함 15 00:36 4,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