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서울] 9월 필리핀 가사관리사 도입...내일부터 이용 신청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13480

맞벌이나 한부모, 다자녀 가정의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오는 9월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옵니다.

서비스 기간은 9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시간당 최저임금과 4대 사회보험을 적용해 하루 4시간 기준 한 달에 119만 원 정도입니다.



차정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61768?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31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0대 소녀 강간하고 촬영한 40대男…알고 봤더니, 어린 자녀 5명 둔 아빠
    • 22:31
    • 조회 341
    • 기사/뉴스
    1
    • 천하람 "정몽규 축협 회장, 수상한 연임…징계 232건에도 만점"
    • 22:05
    • 조회 620
    • 기사/뉴스
    3
    • 국회 문체위, 다음 달 ‘정몽규·홍명보’ 등 불러 감독 선임 절차 따지기로
    • 21:41
    • 조회 514
    • 기사/뉴스
    7
    • 고객 눈 앞에서 돈다발 가져감
    • 21:17
    • 조회 5804
    • 기사/뉴스
    28
    • 방사청, '품질검사 조작' 아리셀 배터리 사용 중단
    • 20:56
    • 조회 916
    • 기사/뉴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 20:52
    • 조회 40284
    • 기사/뉴스
    304
    • 초록빛 된 강과 호수‥녹조 심해지는데 댐 더 놓겠다는 정부
    • 20:48
    • 조회 1085
    • 기사/뉴스
    7
    • 1,000억대 김제 스마트팜 부실 공사…빚더미 오른 청년농들
    • 20:43
    • 조회 1806
    • 기사/뉴스
    4
    • '몸무게 410g' 국내 가장 작은 쌍둥이 형제‥5개월 만에 퇴원
    • 20:43
    • 조회 2345
    • 기사/뉴스
    18
    • 방탄소년단 슈가, 반성의 눈빛 [SE★포토]
    • 20:41
    • 조회 3745
    • 기사/뉴스
    28
    • '일본도 살인' 30대 구속기소‥검찰,"치밀하게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 20:37
    • 조회 745
    • 기사/뉴스
    2
    • 채널A, 6년만 토일드라마 부활…'새벽 2시의 신데렐라' 성공할까
    • 20:36
    • 조회 1084
    • 기사/뉴스
    7
    • '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 20:33
    • 조회 1425
    • 기사/뉴스
    7
    •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군 납품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납품 일정 맞추려 비숙련 노동자 대거 투입
    • 20:30
    • 조회 762
    • 기사/뉴스
    4
    • [오피셜] '펩 감독 아래 뼈를 묻겠다' 맨시티, 前 주장 귄도안 복귀 공식 발표
    • 20:25
    • 조회 1071
    • 기사/뉴스
    3
    • 질병청장 "앞으로도 1년에 한두번씩 코로나 유행…엔데믹 과정"
    • 20:22
    • 조회 1427
    • 기사/뉴스
    11
    •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37초' 골든타임 있었지만‥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출입구
    • 20:22
    • 조회 839
    • 기사/뉴스
    5
    • '치료불만' 광주 치과병원 폭발 테러 70대 구속영장
    • 20:19
    • 조회 1009
    • 기사/뉴스
    2
    • 직무 관련성 적극적으로 적용해왔는데‥대통령 부부는 피해가
    • 20:17
    • 조회 1321
    • 기사/뉴스
    9
    • 日 전지훈련 떠났던 고려대 럭비선수, 열사병으로 사망
    • 20:08
    • 조회 33971
    • 기사/뉴스
    19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