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넷플릭스 진출' 변우석♥김혜윤, 韓서 못 본다…자체 콘텐츠도 계획 無
10,660 34
2024.07.16 16:01
10,660 3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넷플릭스에 진출했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공개되지 않는다.

15일, 넷플릭스 측은 K 콘텐츠 공식 계정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8월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 K콘텐츠 계정을 통해 '선재 업고 튀어'의 영문 제목인 'Lovely Runner'가 8월 1일 넷플릭스 진출을 밝힌 것.

하지만 tvN 드라마로 국내에 먼저 인기를 끈 '선재 업고 튀어'는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다. 

넷플릭스 관계자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가 8월 1일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티모르레스테 ,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몰디브,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19개국에 공개된다.

콘텐츠 이용 가능 국가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 외의 공개 국가는 내후년인 2026년에 업데이트 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49307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708 08.21 38,11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6,7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21,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1,6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31,1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2,38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5,8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7,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3,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8,0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2,5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38 기사/뉴스 “생리 전후만 되면…여성들 자살 충동 늘어나” 1 23:06 131
305337 기사/뉴스 ‘음주 운전’ 슈가, 3시간 만에 조사 끝…탈퇴 질문엔 묵묵부답 4 23:05 428
305336 기사/뉴스 (약후) 칸예, 생일파티 ‘알몸초밥’ 논란…9세 딸·아내도 참석 6 23:05 1,041
305335 기사/뉴스 [현장 속보] '음주운전' 슈가, 3시간 야간조사 끝 "크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5 23:04 598
305334 기사/뉴스 고려대 럭비선수, 일본 전지훈련 중 열사병 사망 12 23:00 552
305333 기사/뉴스 10대 소녀 강간하고 촬영한 40대男…알고 봤더니, 어린 자녀 5명 둔 아빠 8 22:31 1,564
305332 기사/뉴스 국회 문체위, 다음 달 ‘정몽규·홍명보’ 등 불러 감독 선임 절차 따지기로 7 21:41 618
305331 기사/뉴스 고객 눈 앞에서 돈다발 가져감 28 21:17 6,093
305330 기사/뉴스 방사청, '품질검사 조작' 아리셀 배터리 사용 중단 20:56 991
30532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16 20:52 43,124
305328 기사/뉴스 초록빛 된 강과 호수‥녹조 심해지는데 댐 더 놓겠다는 정부 7 20:48 1,177
305327 기사/뉴스 1,000억대 김제 스마트팜 부실 공사…빚더미 오른 청년농들 4 20:43 1,941
305326 기사/뉴스 '몸무게 410g' 국내 가장 작은 쌍둥이 형제‥5개월 만에 퇴원 18 20:43 2,502
30532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슈가, 반성의 눈빛 [SE★포토] 28 20:41 3,933
305324 기사/뉴스 '일본도 살인' 30대 구속기소‥검찰,"치밀하게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2 20:37 792
305323 기사/뉴스 채널A, 6년만 토일드라마 부활…'새벽 2시의 신데렐라' 성공할까 7 20:36 1,140
305322 기사/뉴스 '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7 20:33 1,464
305321 기사/뉴스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군 납품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납품 일정 맞추려 비숙련 노동자 대거 투입 4 20:30 802
305320 기사/뉴스 [오피셜] '펩 감독 아래 뼈를 묻겠다' 맨시티, 前 주장 귄도안 복귀 공식 발표 3 20:25 1,099
305319 기사/뉴스 질병청장 "앞으로도 1년에 한두번씩 코로나 유행…엔데믹 과정" 12 20:2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