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조세호 축의금 100만원 약속했는데..."결혼식 불참" 선언 (라디오쇼)[종합]
6,154 1
2024.07.16 15:03
6,154 1
PRktSs

이날 박명수는 "조세호가 저랑 굉장히 친한 동생이다. 근데 축가를 거절해서 상당히 불쾌하다. 축가를 부르겠다고 자청을 했는데 됐다고 해서 (결혼식에) 안 가겠다고 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공개 열애 3개월 만인 지난 4월,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을 통해 "10월 20일에 결혼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 주례는 원로 코미디언 전유성에게 부탁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박명수는 과거 '사당귀'를 통해 조세호에게 축의금을 100만 원을 내겠다고 선언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조세호의 축가 거부에 "조세호는 내 결혼식 때 오지도 않았다. 그때 가서 기분에 따라 행동하겠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OSEN DB


유수연 기자


https://v.daum.net/v/20240716130913144?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26 08.21 31,96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2,2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4,06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0,2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24,8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8,9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1,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6,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0,9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3,0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6,8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0,4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99 기사/뉴스 “안은진 덱스 없었으면 어쩔 뻔” 급기야 비상금 사기까지‥물오른 찐남매 케미(산지직송)[TV보고서] 17:25 171
305298 기사/뉴스 [佛 파리스 매치 보도]"오보·압력들…방탄소년단 슈가, 韓 언론의 과도한 표적 돼" 34 17:03 1,829
305297 기사/뉴스 농협에 횡령사건들이 터짐 9 17:00 2,044
305296 기사/뉴스 오상욱, 여자친구 겨냥한 결혼 플러팅 "35살 전 선수생활 끝내고 결혼"('현무카세') 9 16:59 3,180
305295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김호중, 3개월 옥살이 끝내나…'건강이상' 속 보석 신청[종합] 18 16:54 1,703
305294 기사/뉴스 2PM 준케이 “짐승돌 이미지에 잠 포기하고 운동→10년째 불면증”(재친구) 7 16:49 1,128
305293 기사/뉴스 "어린 자식 있다"..손님 카드 훔쳐 금목걸이 산 다방 종업원, 선처 호소 7 16:42 959
305292 기사/뉴스 “단것 달라” 편의점서 쓰러진 ‘저혈당男’…10대가 과자 먹여 살렸다 37 16:41 3,449
305291 기사/뉴스 "엄마 아빠, 내 몫까지 잘 살아" 마지막 연락 남기고 떠난 딸 [부천 호텔 화재] 8 16:40 2,542
305290 기사/뉴스 화장실 물 틀고 기절…"딸이 안에 있어요!" 어머니 절규에 기적 생존[르포] 7 16:39 3,056
305289 기사/뉴스 "법카 부정 사용으로 방송 이사 해임, 이진숙에게도 같은 잣대 대야" 10 16:35 1,181
305288 기사/뉴스 공수처장 "김 여사 명품가방 의혹, 알선수재 성립 여부 검토할 것" 16:35 451
305287 기사/뉴스 김병만, 방송사 바꿔 정글 복귀…추성훈 등과 ‘생존왕’ 다툰다 [종합] 13 16:27 2,305
305286 기사/뉴스 성경 공부 관련해서 라디오스타에서 말했던 박진영 226 16:24 21,799
305285 기사/뉴스 고영욱, 결국 채널 삭제…유튜브도 품지 못한 '전자발찌 1호 연예인' [엑's 이슈] 10 16:20 1,639
305284 기사/뉴스 국민 4명 중 3명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정부 못 믿는다” 15 16:17 769
305283 기사/뉴스 [단독] 박진영 성경 강의 ‘첫열매들’ 법인 등록했다 403 16:12 33,902
305282 기사/뉴스 10대 강간·성착취물 제작 40대, 법정서 “자녀 다섯” 선처 호소 30 16:11 1,682
305281 기사/뉴스 [공식] 삼성화재, '무릎 부상 마테이 콕과 결별→그로즈다노프 영입..."드래프트서 고민했던 선수"🏐 16:11 480
305280 기사/뉴스 尹대통령,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축전…“야구 통해 韓日 가까워지길” 512 16:07 1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