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플투 환희, 브라이언과 불화설·결별설 해명한다(라디오스타)
8,840 21
2024.07.16 14:58
8,840 21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환희가 브라이언과의 불화설을 밝힌다. 화제가 된 결별설(?) 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으로,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았을 지 기대가 쏠린다.




hYCloJ

iMBC 연예뉴스 사진



그는 SM 후배들 사이에서 소문만 무성한 썰에 대해 이날 팩트 체크를 했는데, 매니저 차를 안 타고 바이크를 탄 이유와 합숙소와 소속사 주변의 주민들을 괴롭히는 불량배들을 처리했다는 소문, 브라이언과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문 등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특히 “온 동네 불량배를 제가 처리했다니..”라며 손사래를 치면서도 레전드 썰이 아예 거짓은 아닌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환희는 듀엣 활동 중 브라이언과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으며 브라이언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직접 진실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환희가 브라이언에게 등을 돌리고 열창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결별설(?)’ 영상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과거와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승훈 


https://v.daum.net/v/202407161345179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45 08.21 32,45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0,0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1,7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8,6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22,3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9,1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3,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8,0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4,00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9,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63 기사/뉴스 아파트 필로티를 개인 테라스로 둔갑시킨 주민 "낙엽 쌓여 직접 관리하려 했다" 6 14:54 830
305262 기사/뉴스 김병만 추성훈→김동현 이승기, 정글서 생존 대결 “오늘(23일) 말레이시아 출국”(생존왕) 14:47 363
305261 기사/뉴스 김재중, 15년 만 고백 "2PM 신인 때 마음에 안 들어 이민우에 고자질, 요즘도··" ('재친구') 83 14:45 4,935
305260 기사/뉴스 욕설·협박·반복 민원 퇴출… 폭행 민원인은 퇴거 조치 6 14:44 572
305259 기사/뉴스 인력 없이 에어매트 폈다가 2명 사망…행안부 장관도 ‘답답’ 18 14:42 2,078
305258 기사/뉴스 [포토]'파친코2' 이민호, '쓰랑꾼' 별명에 정신이 혼미 24 14:36 2,782
305257 기사/뉴스 '일제 미화 영상' 교사, 수업배제라더니 병가중 15 14:28 863
305256 기사/뉴스 [단독] QWER, 9월 컴백 확정..'최애 걸밴드' 굳히기 돌입 13 14:07 1,351
305255 기사/뉴스 "서울역서 남녀 50명 죽이겠다"..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男, '전과 10범' 이상이었다 26 14:06 2,121
305254 기사/뉴스 "20명이 매달 1만 원씩 모으면 '제2의 오상욱' 키운다" (운사모)-2 15 14:05 1,444
305253 기사/뉴스 최태원 동거인에 '20억 세기의 위자료' 명령…법원의 일침 16 14:02 1,833
305252 기사/뉴스 [현장영상]‘부천 호텔 화재’ 목격자, 분노…“사람 떨어지는데 춤추고 웃고…” 40 13:56 6,054
305251 기사/뉴스 '유퀴즈' 나와 유명해진 '운사모', 이 사람이 만들었다-1 21 13:56 3,518
305250 기사/뉴스 다음달부터 119가 응급환자 상태 따져 병원 이송 43 13:53 2,613
305249 기사/뉴스 “죄 없는 사람 다친다”…차 안에서 양산 쓴 운전자 공분 30 13:49 5,504
305248 기사/뉴스 ‘빅토리’ 이혜리×박세완, 야구장에 뜬다… SSG 랜더스 응원단 출격 8 13:49 1,060
305247 기사/뉴스 '일제 미화 영상' 교사, 수업배제라더니 병가중 12 13:48 1,737
305246 기사/뉴스 홍콩의 엄청난 월세 23 13:46 4,364
305245 기사/뉴스 아파트 공용 공간을 개인 테라스로 만든 LH 전관 대표 34평을 -> 52평으로 8 13:46 3,933
305244 기사/뉴스 화염병·쇠파이프로 명도집행 무력화‥사랑제일교회 신도들 실형 확정 3 13:42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