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투비 이창섭, 오늘(16일)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오픈
9,654 13
2024.07.16 14:44
9,654 13

비투비 이창섭,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개설 (제공: 판타지오)

비투비 이창섭,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개설 (제공: 판타지오)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은 16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를 개설하고, 첫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창섭은 뉴스 앵커로 변신해 ‘창타지오’ 오픈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이창섭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된 영상을 저희 ‘창타지오’에서 단독 입수했다”라며 스태프들과의 사전 회의 과정을 공개했다.


회의에서 이창섭은 “기상천외한 달인을 찾아가서 도장깨기를 하거나 인터뷰도 좋다. 커버 콘텐츠는 많이 했으니까 현장에서 즉석 라이브를 담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격주에 열리는 콘텐츠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앞으로의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널명을 자신의 이름 한 글자와 소속사명을 합친 ‘창타지오’로 정한 이창섭은 “이름이 귀엽고 웃기다. 부제는 ‘창섭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하자”라고 덧붙여 본격적인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https://v.daum.net/v/202407161437028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52 08.21 35,65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5,6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9,0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0,2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29,6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1,7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5,1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7,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3,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6,6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8,0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2,5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32 기사/뉴스 국회 문체위, 다음 달 ‘정몽규·홍명보’ 등 불러 감독 선임 절차 따지기로 6 21:41 191
305331 기사/뉴스 고객 눈 앞에서 돈다발 가져감 28 21:17 4,331
305330 기사/뉴스 방사청, '품질검사 조작' 아리셀 배터리 사용 중단 20:56 655
30532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6 20:52 31,954
305328 기사/뉴스 초록빛 된 강과 호수‥녹조 심해지는데 댐 더 놓겠다는 정부 7 20:48 856
305327 기사/뉴스 1,000억대 김제 스마트팜 부실 공사…빚더미 오른 청년농들 4 20:43 1,515
305326 기사/뉴스 '몸무게 410g' 국내 가장 작은 쌍둥이 형제‥5개월 만에 퇴원 17 20:43 2,006
30532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슈가, 반성의 눈빛 [SE★포토] 25 20:41 3,315
305324 기사/뉴스 '일본도 살인' 30대 구속기소‥검찰,"치밀하게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2 20:37 620
305323 기사/뉴스 채널A, 6년만 토일드라마 부활…'새벽 2시의 신데렐라' 성공할까 6 20:36 933
305322 기사/뉴스 '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7 20:33 1,341
305321 기사/뉴스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군 납품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납품 일정 맞추려 비숙련 노동자 대거 투입 4 20:30 680
305320 기사/뉴스 [오피셜] '펩 감독 아래 뼈를 묻겠다' 맨시티, 前 주장 귄도안 복귀 공식 발표 2 20:25 1,040
305319 기사/뉴스 질병청장 "앞으로도 1년에 한두번씩 코로나 유행…엔데믹 과정" 11 20:22 1,323
305318 기사/뉴스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37초' 골든타임 있었지만‥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출입구 5 20:22 760
305317 기사/뉴스 '치료불만' 광주 치과병원 폭발 테러 70대 구속영장 2 20:19 920
305316 기사/뉴스 직무 관련성 적극적으로 적용해왔는데‥대통령 부부는 피해가 9 20:17 1,203
305315 기사/뉴스 日 전지훈련 떠났던 고려대 럭비선수, 열사병으로 사망 184 20:08 28,614
305314 기사/뉴스 [포토]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출석 250 19:51 45,092
305313 기사/뉴스 아파트에 불 지르고 경비원 흉기 위협…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1 19:33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