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투비 이창섭, 오늘(16일)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오픈
9,623 13
2024.07.16 14:44
9,623 13

비투비 이창섭,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개설 (제공: 판타지오)

비투비 이창섭,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개설 (제공: 판타지오)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은 16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를 개설하고, 첫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창섭은 뉴스 앵커로 변신해 ‘창타지오’ 오픈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이창섭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된 영상을 저희 ‘창타지오’에서 단독 입수했다”라며 스태프들과의 사전 회의 과정을 공개했다.


회의에서 이창섭은 “기상천외한 달인을 찾아가서 도장깨기를 하거나 인터뷰도 좋다. 커버 콘텐츠는 많이 했으니까 현장에서 즉석 라이브를 담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격주에 열리는 콘텐츠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앞으로의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널명을 자신의 이름 한 글자와 소속사명을 합친 ‘창타지오’로 정한 이창섭은 “이름이 귀엽고 웃기다. 부제는 ‘창섭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하자”라고 덧붙여 본격적인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https://v.daum.net/v/202407161437028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97 08.21 34,36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9,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9,5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6,42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9,2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9,1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3,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8,0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4,00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7,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3 기사/뉴스 부산의 초등학교 교장이 학부모에게 고소 당함 126 13:07 10,217
305242 기사/뉴스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한전 “행정소송 검토” 4 13:04 546
305241 기사/뉴스 [르포] “24억 찍자 집주인들 너도나도 팔겠다” 헬리오시티 신고가 릴레이 [부동산360] 8 13:02 1,817
305240 기사/뉴스 [단독] 200곳 유명 맛집 ‘SNS 소문’이 뒷광고였나 7 12:57 2,019
305239 기사/뉴스 40도가 넘는다고? 온도계를 없애자(일본) 17 12:56 2,610
305238 기사/뉴스 "에어매트 설치 잘 됐다"는데…호텔서 뛰어내린 2명 사망, 왜? 17 12:44 3,277
305237 기사/뉴스 청문회 앞두고도···김문수 “박근혜 탄핵, 역사가 재평가할 것” 26 12:41 1,075
305236 기사/뉴스 프로야구 KIA, 교토국제고와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간다 27 12:31 2,527
305235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직무 무관 납득 안돼"…수심위 신청 7 12:31 846
305234 기사/뉴스 "역시 삼성"…스마트폰 점유율 국내외 모두 '1등' 3 12:29 953
305233 기사/뉴스 교토국제고의 교가 번역: "동해" >"동쪽바다", "한국의 학원" > "한일의 학원" 된 이유? NHK는 “일본어 번역은 학교가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학교 측은 교가 음원만 제출하고 일본어 번역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47 12:29 3,430
305232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제니, 인스타 사진 하나에 8억 번다…BTS는? 15 12:29 2,358
305231 기사/뉴스 이번엔 콘텐츠 공급 갈등…티빙·웨이브 합병 진통 4 12:25 1,063
305230 기사/뉴스 삼성전자,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애플은 매출액 1위 6 12:25 844
305229 기사/뉴스 대낮 처음 본 여성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20대…“현실에 불만” 25 12:24 1,708
305228 기사/뉴스 매일유업 '메디웰', 엠버서더에 가수 손태진 선정 4 12:18 1,500
305227 기사/뉴스 [단독]서류 꾸며 '160억 횡령' 은행원, 스스로 목숨 끊어 36 12:09 5,342
305226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32 12:06 1,726
305225 기사/뉴스 오타니 역대 최소 경기 40-40 달성 초읽기, 美도 日 열도도 흥분 가득 5 12:06 710
305224 기사/뉴스 [속보] BTS 슈가, 음주운전 조사 위해 서울 용산서 출석 174 12:03 2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