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투비 이창섭, 오늘(16일)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오픈
9,600 13
2024.07.16 14:44
9,600 13

비투비 이창섭,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개설 (제공: 판타지오)

비투비 이창섭,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 개설 (제공: 판타지오)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은 16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를 개설하고, 첫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창섭은 뉴스 앵커로 변신해 ‘창타지오’ 오픈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이창섭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된 영상을 저희 ‘창타지오’에서 단독 입수했다”라며 스태프들과의 사전 회의 과정을 공개했다.


회의에서 이창섭은 “기상천외한 달인을 찾아가서 도장깨기를 하거나 인터뷰도 좋다. 커버 콘텐츠는 많이 했으니까 현장에서 즉석 라이브를 담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격주에 열리는 콘텐츠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앞으로의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널명을 자신의 이름 한 글자와 소속사명을 합친 ‘창타지오’로 정한 이창섭은 “이름이 귀엽고 웃기다. 부제는 ‘창섭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하자”라고 덧붙여 본격적인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https://v.daum.net/v/202407161437028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37 08.21 30,95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7,4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9,5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2,3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7,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7,3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2,6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6,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9,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5,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5209 이슈 오늘자 나스 립스틱 포토콜 행사 참석한 서예지 11:44 130
2485208 이슈 슈가는 안돼요 저는 솔트입니다(곽준빈의 기사식당2) 4 11:42 744
2485207 이슈 국립중앙도서관도 독도 조형물 철거됐다고 함 79 11:39 1,853
2485206 팁/유용/추천 이 시국에 응급실 이용하는 꿀팁 5 11:39 735
2485205 기사/뉴스 [단독] 경기 남부까지 응급실 위기... 아주대 응급 전문의 절반 사표 13 11:38 634
248520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野 오염수 괴담선동 탓에 1.6조 쓰여…국민에 사과해야" 40 11:38 995
2485203 정보 [야구] 국대 야구감독의 기럭지 12 11:35 1,278
2485202 기사/뉴스 영파씨, 제대로 샤라웃 받았다…'힙합 외길' 택한 다섯 청개구리 [엑's 초점] 6 11:34 345
2485201 이슈 현재 멜론 차트 지붕킥 30회 달성한 남자 아이돌.jpg 22 11:32 1,805
2485200 기사/뉴스 임성근 전 사단장 공수처 출석…휴대전화 포렌식 참관 11:32 111
2485199 기사/뉴스 BTS 측 "허위영상 인격권 침해"…탈덕수용소 측 "명예훼손 아냐" 8 11:32 1,001
2485198 이슈 뉴진스팸 유튜브 채널 터트린 하이브 30 11:31 3,181
2485197 이슈 이 붕괴는 확정되었다. 이 업무에 자원할 응급의학과 의사는 농담 같은 존재다. 처음부터 이탈하기는 쉽고 유입되기는 불가능한 구조다. 오늘 밤에도 나는 혼자 권역센터에 있을 것이다. 20 11:30 861
2485196 기사/뉴스 [단독]부천 호텔 화재 원인 ‘에어컨 스파크’ 가능성…“스파크 본 뒤 이상한 냄새” 4 11:28 1,623
2485195 이슈 점점 뇌절 반응들 과해지고 있다는 쥐롤라 밈.jpg 78 11:28 6,592
2485194 기사/뉴스 떠들썩하게 시작한 '이선균 사건' 수사…마무리는 '쉬쉬' 3 11:27 374
2485193 이슈 스포츠 클라이밍 김자인 선수 마리끌레르 스포츠 화보 7 11:26 1,099
2485192 이슈 [고시엔 결승] 교토국제고(한국계 민족학교) 0 vs 도쿄 다이이치고 0 (현재 9회말) 48 11:26 2,585
2485191 이슈 세장의 사진으로 보는 무대전 - 무대중 - 무대후 (주어 백호(강동호)) 5 11:24 466
2485190 유머 우울증 걸린 앵무새를 위한 치료법.gif 28 11:21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