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사제 총기 테러' 예고‥경찰, 일베 작성자 추적 중
7,516 11
2024.07.16 13:06
7,516 1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386?sid=102

 
자료사진

자료사진

신원 미상의 이 작성자는 어제저녁 일간베스트에 '장애인 활동 보조 부정수급 단속반과의 전쟁 선포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이 작성자는 "사제폭탄과 사제총기를 들고 테러를 할까 고민 중"이라며 서울 광진구와 동대문구의 장애인 복지 시설, 영등포구의 빌딩 지도 사진 3장을 올렸습니다.

 

"부정 수급 단속반을 한 명이라도 더 죽이고 가는 게 내 목적"이라고 덧붙였고 '5·18 폭도' 등의 표현도 썼습니다.

경찰은 IP 주소를 토대로 작성자를 특정할 계획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20 08.21 30,47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9,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9,5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6,42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8,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9,1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3,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7,3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4,001,0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7,2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4 기사/뉴스 부산의 초등학교 교장이 학부모에게 고소 당함 26 13:07 1,359
305243 기사/뉴스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한전 “행정소송 검토” 13:04 206
305242 기사/뉴스 [르포] “24억 찍자 집주인들 너도나도 팔겠다” 헬리오시티 신고가 릴레이 [부동산360] 4 13:02 1,052
305241 기사/뉴스 [단독] 200곳 유명 맛집 ‘SNS 소문’이 뒷광고였나 7 12:57 1,478
305240 기사/뉴스 40도가 넘는다고? 온도계를 없애자(일본) 16 12:56 1,894
305239 기사/뉴스 "에어매트 설치 잘 됐다"는데…호텔서 뛰어내린 2명 사망, 왜? 16 12:44 2,675
305238 기사/뉴스 청문회 앞두고도···김문수 “박근혜 탄핵, 역사가 재평가할 것” 23 12:41 880
305237 기사/뉴스 프로야구 KIA, 교토국제고와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간다 25 12:31 2,292
305236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직무 무관 납득 안돼"…수심위 신청 7 12:31 713
305235 기사/뉴스 "역시 삼성"…스마트폰 점유율 국내외 모두 '1등' 3 12:29 820
305234 기사/뉴스 교토국제고의 교가 번역: "동해" >"동쪽바다", "한국의 학원" > "한일의 학원" 된 이유? NHK는 “일본어 번역은 학교가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학교 측은 교가 음원만 제출하고 일본어 번역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47 12:29 3,101
305233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제니, 인스타 사진 하나에 8억 번다…BTS는? 14 12:29 2,116
305232 기사/뉴스 이번엔 콘텐츠 공급 갈등…티빙·웨이브 합병 진통 4 12:25 932
305231 기사/뉴스 삼성전자,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애플은 매출액 1위 5 12:25 733
305230 기사/뉴스 대낮 처음 본 여성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20대…“현실에 불만” 25 12:24 1,548
305229 기사/뉴스 매일유업 '메디웰', 엠버서더에 가수 손태진 선정 4 12:18 1,397
305228 기사/뉴스 [단독]서류 꾸며 '160억 횡령' 은행원, 스스로 목숨 끊어 36 12:09 4,852
305227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32 12:06 1,691
305226 기사/뉴스 오타니 역대 최소 경기 40-40 달성 초읽기, 美도 日 열도도 흥분 가득 5 12:06 652
305225 기사/뉴스 [속보] BTS 슈가, 음주운전 조사 위해 서울 용산서 출석 154 12:03 2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