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MF 경고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6689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8591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세계 14위권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남미의 멕시코에 비해서도 경제규모가 뒤쳐지면서 지난 2012년 이후 11년만에 가장 낮은 순위까지 내려섰다. 장기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한국이 상황을 반전하기 위해선 구조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82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타워팰리스 화재 사고, 中 샤오미 선풍기 폭발 원인
    • 05:38
    • 조회 4085
    • 기사/뉴스
    19
    • 술취해 난동, 경찰 때린 男…빙그레 사장이었다
    • 04:26
    • 조회 3172
    • 기사/뉴스
    16
    • [단독]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 04:17
    • 조회 2273
    • 기사/뉴스
    9
    • 'BTS슈가 방지법' 봇물…킥보드·스쿠터 음주도 자동차 수준 처벌 강화 추진
    • 04:16
    • 조회 1463
    • 기사/뉴스
    4
    • [단독]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 03:26
    • 조회 2968
    • 기사/뉴스
    34
    • 최민식 쓴소리에…7000원짜리 '반값 티켓' 내놓은 CGV
    • 03:15
    • 조회 3366
    • 기사/뉴스
    6
    • "몸에 화살 10개 박혔다"…고양이에 다트 던진 中남성
    • 03:14
    • 조회 2136
    • 기사/뉴스
    6
    • 탑, ‘빅뱅’으로 돈 벌어놓고…팬 차단 기행 [DA:스퀘어]
    • 03:12
    • 조회 1939
    • 기사/뉴스
    4
    • 함소원 "돈은 쓸 만큼 있다, 딸과 행복할 것" 이혼 발표 후 심경
    • 02:50
    • 조회 2990
    • 기사/뉴스
    1
    • 준케이 “2PM 당시, 운동 강박 심해… 후유증으로 불면증 생겨”
    • 02:40
    • 조회 2362
    • 기사/뉴스
    6
    • 샤이니 태민 "저 옷 사업 안 해요" 해명
    • 02:33
    • 조회 1868
    • 기사/뉴스
    2
    • ‘펜싱 2金’ 오상욱 “가정 빨리 가지고파..35세 전에 결혼하고 싶어”
    • 02:30
    • 조회 2583
    • 기사/뉴스
    9
    • 토트넘 눈치 챙겨!…레스터전 비기고 '전소미-SON' 투샷 게시→팬들 "지금 이럴 때야?"
    • 02:28
    • 조회 2216
    • 기사/뉴스
    6
    • '꼰대' 김재중, 15년 만에 밝힌 고자질 "신화에 2PM 혼내달라해"
    • 01:43
    • 조회 2967
    • 기사/뉴스
    15
    • "투숙객 떨어지며 에어매트 뒤집혀"…부천 호텔 인명피해 왜 커졌나
    • 01:32
    • 조회 4543
    • 기사/뉴스
    13
    • 중국집 배달 생수 마셨다가 구토 "시너 섞인것 같다"고 신고
    • 01:31
    • 조회 2137
    • 기사/뉴스
    6
    • 아파트 공용공간을 '내 집으로' 얌체 확장 공사한 주민, 알고보니....
    • 01:10
    • 조회 4268
    • 기사/뉴스
    12
    • 입사지원서 '휴대폰'난에 번호 대신 '아이폰12미니'…문해력 논란
    • 01:10
    • 조회 1863
    • 기사/뉴스
    18
    • 뉴질랜드 교통사고, 대한스키협회 상황 파악 중…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 표명
    • 00:54
    • 조회 2137
    • 기사/뉴스
    2
    • "부천에 치료받으러 온 외국인들이 오래 투숙했어요"
    • 00:29
    • 조회 6688
    • 기사/뉴스
    2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