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엠넷, K팝 스타·영화 접목 '마이 아티 필름' 30일 론칭
5,523 0
2024.07.16 11:05
5,523 0

cbBQSW

K팝 아티스트들이 영화 속 명장면을 오마주 한다.

9일 엠넷(Mnet)은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을 오는 30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마이 아티 필름'은 매 회차마다 다른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멜로부터 코미디,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라라랜드', '아가씨' 등 영화 속 명장면을 오마주한 댄스 퍼포먼스를 녹이는 것이 포인트다.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최애 아티스트의 연기 변신을 보는 재미가 있다.

본편이 공개되면 영화관으로 무대를 넓혀 팬들과 접점을 확대한다. 영화 속 또 다른 인물이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형식의 비하인드 영상, 작품에서 최애가 실제로 입은 의상과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전시 등 오프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엠넷은 그간 M2 '컴백쇼'를 비롯해 '릴레이댄스', '퍼포먼스37',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스튜디오 춤 오리지널' 등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만들어왔다. 독창적인 기획의 '마이 아티 필름'이 K팝 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개디가 모인다.

'마이 아티 필름'은 오는 30일 오후 9시 엠넷과 엠넷 K팝 유튜브 채널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31일부터 프로그램 단독관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 팝업 등이 진행된다.


https://naver.me/FbOQhDpm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794 10.27 31,7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89,0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34,5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40,06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98,8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0,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4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9,5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1,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4,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91 기사/뉴스 '악성 민원' 학부모에 교사들 '근조 화환'으로 맞대응 13 21:03 851
314590 기사/뉴스 부산불꽃축제 바가지·암표 벌써 극성‥숙박 100만 원, 요트 250만 원 20:59 277
314589 기사/뉴스 '한일톱텐쇼', 콘도 마사히코 출연…데뷔 45년만에 첫 한국 방문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 책임지세요) 50 20:55 1,577
314588 기사/뉴스 [MBC 단독] 용산구, 아스팔트 바꾸고 계단 고치는 게 '인파' 대책? 20:51 245
314587 기사/뉴스 인재를 유치하는 일본, 인재를 유출하는 한국? 20:50 239
314586 기사/뉴스 "연봉 7000만원이 12억 됐다"…한국 떠난 S급 인재 '쓴웃음' 7 20:49 1,759
314585 기사/뉴스 [속보] 나토 수장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예정" 32 20:49 1,496
314584 기사/뉴스 '적수는 없었다'…카이스트, 사이보그 올림픽에서 '2연패' 1 20:46 328
314583 기사/뉴스 2주기 때만 인파관리 반짝‥평상시 주말은 딴판 20:39 804
314582 기사/뉴스 윤건영 충북교육감 잦은 관용차 교체, 이유는? 2 20:35 774
314581 기사/뉴스 “장례식에서 이 노래 틀어줘”... 호스피스서 뽑힌 1위 곡은 9 20:32 1,450
314580 기사/뉴스 자전거 대회 참가한 40대 남성, 가슴 통증 호소하다 숨져 2 20:29 1,705
314579 기사/뉴스 뙤약볕에서, 또 차가운 길바닥에서‥유가족이 지나온 시간들 2 20:29 534
314578 기사/뉴스 “먹는 접시, 기발한데?” 공무원 잘 만나면 ‘축제 쓰레기’도 사라진다 [지구, 뭐래?] 33 20:27 3,078
314577 기사/뉴스 법적 책임 없다가 면죄부?‥"국가의 무한책임"은 어디에 5 20:26 357
314576 기사/뉴스 잦은 '환율발작'...1400원 뚫리면 위험하다 8 20:25 980
314575 기사/뉴스 FIFA 인판티노 회장 "한국 국가대표 감독 선임, 문제 없다" 19 20:25 601
314574 기사/뉴스 "살려달라"는 국민의 말에 침묵한 국가‥2년째 묻지 못한 책임 3 20:23 496
314573 기사/뉴스 [단독] 용산구, 아스팔트 바꾸고 계단 고치는 게 '인파' 대책? 6 20:22 746
314572 기사/뉴스 축구협회 찾은 FIFA 회장 "KFA는 아주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기관" 16 20:20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