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호시, 디젤 엠버서더 발탁 “디젤 패밀리와 함께라 기뻐”
5,057 18
2024.07.16 10:55
5,057 18

디젤(DIESEL)이 7월 16일 케이팝 그룹 세븐틴의 호시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했다. 


uSvmHs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 호시의 카리스마와 재능 그리고 무대 위의 자신감 넘치는 자기 표현은 디젤의 정신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디젤의 에너지와 브랜드의 메세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강화된다.


호시는 “브랜드의 엠버서더로서 디젤 패밀리와 함께 하게되어 기쁘다. 엠버서더로서 디젤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엠버서더 선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akcxAB


후략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643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54 08.21 35,89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6,7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21,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1,6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31,1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1,7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5,8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7,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3,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8,0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2,5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34 기사/뉴스 10대 소녀 강간하고 촬영한 40대男…알고 봤더니, 어린 자녀 5명 둔 아빠 8 22:31 1,361
305333 기사/뉴스 천하람 "정몽규 축협 회장, 수상한 연임…징계 232건에도 만점" 3 22:05 805
305332 기사/뉴스 국회 문체위, 다음 달 ‘정몽규·홍명보’ 등 불러 감독 선임 절차 따지기로 7 21:41 591
305331 기사/뉴스 고객 눈 앞에서 돈다발 가져감 28 21:17 6,040
305330 기사/뉴스 방사청, '품질검사 조작' 아리셀 배터리 사용 중단 20:56 982
30532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13 20:52 42,586
305328 기사/뉴스 초록빛 된 강과 호수‥녹조 심해지는데 댐 더 놓겠다는 정부 7 20:48 1,155
305327 기사/뉴스 1,000억대 김제 스마트팜 부실 공사…빚더미 오른 청년농들 4 20:43 1,941
305326 기사/뉴스 '몸무게 410g' 국내 가장 작은 쌍둥이 형제‥5개월 만에 퇴원 18 20:43 2,481
30532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슈가, 반성의 눈빛 [SE★포토] 28 20:41 3,907
305324 기사/뉴스 '일본도 살인' 30대 구속기소‥검찰,"치밀하게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2 20:37 784
305323 기사/뉴스 채널A, 6년만 토일드라마 부활…'새벽 2시의 신데렐라' 성공할까 7 20:36 1,140
305322 기사/뉴스 '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7 20:33 1,464
305321 기사/뉴스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군 납품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납품 일정 맞추려 비숙련 노동자 대거 투입 4 20:30 798
305320 기사/뉴스 [오피셜] '펩 감독 아래 뼈를 묻겠다' 맨시티, 前 주장 귄도안 복귀 공식 발표 3 20:25 1,091
305319 기사/뉴스 질병청장 "앞으로도 1년에 한두번씩 코로나 유행…엔데믹 과정" 12 20:22 1,434
305318 기사/뉴스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37초' 골든타임 있었지만‥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출입구 5 20:22 865
305317 기사/뉴스 '치료불만' 광주 치과병원 폭발 테러 70대 구속영장 2 20:19 1,057
305316 기사/뉴스 직무 관련성 적극적으로 적용해왔는데‥대통령 부부는 피해가 9 20:17 1,386
305315 기사/뉴스 日 전지훈련 떠났던 고려대 럭비선수, 열사병으로 사망 195 20:08 35,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