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먹방 유튜버 참피디 입장문.txt
14,421 31
2024.07.16 10:35
14,421 31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저에게 보내주신

수많은 격려와 응원 댓글
하나하나 모두 소중히 읽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나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실수도 많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로 영상만들거나 커뮤니티 글로 쓴거 아니고 그냥 최근 먹방영상 댓글로만 씀

 

참피디가 누구?

입장문은 왜? 를 설명하기 위해 관련 기사

 

 

유튜버 쯔양을 위해 비난 여론을 한 몸에 받았던 먹방 유튜버 참피디가 짧게나마 자신의 입장을 내놨다.
 

참피디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란에 "먼저 저에게 보내주신 수많은 격려와 응원 댓글 하나하나 모두 소중히 읽었습니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나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 역시 실수도 많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쏟아지는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중략)

 

홍사운드에 따르면 쯔양을 착취한 전 대표가 여론을 돌리기 위해 쯔양 채널 아이디로 커뮤니티에 글을 쓰고 ‘홍사운드도 라면 뒷광고를 했다’며 저를 저격하면서 자기는 뒷광고를 안 했다고 해명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여론이 바뀌지 않자 전 대표가 참피디에게 전화해 '쯔양 몰래 뒷광고를 많이 했다. 그때 했던 업체들에게 연락도 오고 위약금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쯔양과 함께 죽고 싶은 생각이다'라고 하자 참피디는 쯔양을 돕기 위해 전 대표가 작성한 대본 그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쯔양이 오열하자 여론은 참피디가 쯔양을 몰아갔다면서 비난했고, 홍사운드는 참피디가 비난 여론에도 쯔양을 위해 묵인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7175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90 09.10 37,2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38,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9,3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32,6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30,9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6,8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21,0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2,7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5,4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6,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9630 유머 솔직히 억까지 대체 뭐가 다른건지? 01:35 0
2499629 유머 울나라 사람들은 흠칫한다는 한복 01:35 124
2499628 이슈 30년동안 유일하게 가격이 떨어진 가전제품 3 01:32 620
2499627 유머 울나라 명절 문화를 바꿔버린 단 세 줄의 댓글 8 01:31 708
2499626 유머 일본의 어느 숙박업소의 ㅎㄷㄷ한 이부자리 7 01:29 980
2499625 이슈 조각 같았던 백호(강동호) 워터밤 사진 한장 4 01:29 268
2499624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Little Glee Monster '明日へ' 01:28 28
2499623 유머 양궁 김우진 선수가 선크림을 안바르는 이유 2 01:28 953
2499622 유머 헤이... 나에게 50달러만 줘바바.... 5 01:25 634
2499621 기사/뉴스 "꼼수 감형 없애야"…식물인간 된 딸의 어머니, 국회 청원 1 01:25 175
2499620 유머 알바생이 귀신인줄 알았던 어느 손님... but... 1 01:24 521
2499619 유머 훈훈한 미용실 서비스.gif 2 01:23 551
2499618 유머 도깨비 묘비에 등장하는 공유 사진의 의미는 14 01:22 1,045
2499617 이슈 포승줄에 묶여 끌려가는 아프리카 BJ세야 11 01:20 1,933
2499616 이슈 명곡파티 풀하우스 OST 중 덬들의 최애는? 11 01:19 221
2499615 유머 제빵을 독학으로 배운 고등학생 6 01:19 572
2499614 유머 실수로 시험문제 답을 전부 공개한 교수 14 01:16 1,813
2499613 유머 초심을 잃은 저가코스프레 7 01:15 894
2499612 이슈 너무 아름다워서 철거 못한 이탈리아 사이비 교회 .jpg 14 01:14 1,403
2499611 유머 ( 머피의 법칙 ) 마트에서 계산할려고 줄을 서면...gif 4 01:12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