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먹방 유튜버 참피디 입장문.txt
13,080 31
2024.07.16 10:35
13,080 31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저에게 보내주신

수많은 격려와 응원 댓글
하나하나 모두 소중히 읽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나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실수도 많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로 영상만들거나 커뮤니티 글로 쓴거 아니고 그냥 최근 먹방영상 댓글로만 씀

 

참피디가 누구?

입장문은 왜? 를 설명하기 위해 관련 기사

 

 

유튜버 쯔양을 위해 비난 여론을 한 몸에 받았던 먹방 유튜버 참피디가 짧게나마 자신의 입장을 내놨다.
 

참피디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란에 "먼저 저에게 보내주신 수많은 격려와 응원 댓글 하나하나 모두 소중히 읽었습니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나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 역시 실수도 많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쏟아지는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중략)

 

홍사운드에 따르면 쯔양을 착취한 전 대표가 여론을 돌리기 위해 쯔양 채널 아이디로 커뮤니티에 글을 쓰고 ‘홍사운드도 라면 뒷광고를 했다’며 저를 저격하면서 자기는 뒷광고를 안 했다고 해명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여론이 바뀌지 않자 전 대표가 참피디에게 전화해 '쯔양 몰래 뒷광고를 많이 했다. 그때 했던 업체들에게 연락도 오고 위약금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쯔양과 함께 죽고 싶은 생각이다'라고 하자 참피디는 쯔양을 돕기 위해 전 대표가 작성한 대본 그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쯔양이 오열하자 여론은 참피디가 쯔양을 몰아갔다면서 비난했고, 홍사운드는 참피디가 비난 여론에도 쯔양을 위해 묵인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7175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24 08.21 26,20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7,4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2,1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8,0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14,70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9,0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7,5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4,7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4,8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3,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9,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6484 이슈 투바투 태현 X 엔하이픈 희승 - Pretender (Official髭男dism) 커버 무대 00:49 48
1386483 이슈 현재 인급동 3위 3 00:48 1,105
1386482 이슈 중국 갑부가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모습 10 00:46 611
1386481 이슈 어릴때 사진 그대로 자란듯한 남돌 컨셉포토 2 00:44 474
1386480 이슈 40년 전 오늘 발매♬ 체커스 '星屑のステージ' 00:42 42
1386479 이슈 지금 일본X(구 트위터)에서 난징대학살이 실시간트렌드인 이유 28 00:42 1,822
1386478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라붐 "푱푱" 00:41 59
1386477 이슈 음원사이트 1위를 했는데 가수가 그노래를 녹음한 기억이 없음 7 00:39 1,658
1386476 이슈 의식의 흐름대로 제품을 만드는 회사 6 00:37 930
1386475 이슈 제목만 보면 이게 뭐야싶은데 찾아보면 다 있는단어인 윤하 정규7집 트랙리스트 8 00:37 496
1386474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GLAY 'とまどい/SPECIAL THANKS' 00:34 48
1386473 이슈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 00:32 139
1386472 이슈 [DF 비빔팝 선공개 LIVE] 오해원, 키드밀리 - SICKUHH (엔믹스 선공개곡) 5 00:31 207
1386471 이슈 이런 자리를 돈 주고 파나 싶은 대학로 소극장. jpg 13 00:30 3,372
1386470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프리스틴 "WE LIKE" 1 00:27 147
1386469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고스페라즈 '永遠に' 00:26 80
1386468 이슈 멜론 top100 10위 안에 7곡 넣은 버츄얼 아이돌그룹 플레이브 8 00:25 541
1386467 이슈 16년 전 오늘, 베이징에서 있었던 일 3 00:22 369
1386466 이슈 친남매인데 커플로 오해 받을 때 대처법 17 00:21 3,301
1386465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Chara '月と甘い涙' 1 00:16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