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구하라 목소리 담은 6인 완전체 음원” 카라 ‘Hello’ 선공개
5,140 24
2024.07.16 10:18
5,140 24
NsqEYZ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는 “‘Hello’는 지난 2013년 9월 발매된 카라의 정규 4집 ‘Full Bloom’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미발매 곡으로, 故 구하라가 생전에 한국어로 녹음한 목소리를 더해 6인 완전체 버전으로 완성됐다”라면서 “이 곡은 지난 2019년 11월 공개된 구하라의 일본 싱글 ‘Midnight Queen’을 통해 일본어 버전으로 발매된 바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라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수록곡 ‘Hello’를 선공개한 뒤, 오는 24일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매한다. 뜨겁고도 찬란한 여름날, 카라의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기사전문 https://naver.me/FlZ6kI55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395 08.21 24,11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4,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8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8,0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9,9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3,2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5,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3,7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3,7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3,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5,8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82 기사/뉴스 [MBC 단독] 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20:37 0
305081 기사/뉴스 최태원·김희영 '위자료 20억' 판단 배경은…"부정행위 심각성 고려" 4 20:32 222
305080 기사/뉴스 “감옥 나오면 90세 넘어”…토지 문제로 형수 살해한 70대 중형 3 20:31 300
305079 기사/뉴스 5년간 아무도 몰랐다…제주 폐여관에서 70대 시신 발견 13 20:30 1,842
305078 기사/뉴스 "전쟁난 줄 알았다"…광주 도심 치과병원 폭발물에 '아수라장' (현장사진) 8 20:28 1,153
305077 기사/뉴스 명품 매장에 1억 들고간 고객…직원 2시간 걸려 돈 다 세자 '구입 취소' (중국) 12 20:26 1,590
305076 기사/뉴스 [속보] 경기 부천시 호텔서 화재로 1명 심정지…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7 20:26 1,214
305075 기사/뉴스 여학생 성폭행한 10대들 성인 된 후 중형 선고 20:26 575
305074 기사/뉴스 "진료에 불만 있었다"‥치과 병원에 부탄가스통 테러 1 20:25 238
305073 기사/뉴스 한밤중 마포구 상암동 택시 사고…탑승객 1명 사망 13 20:25 1,593
305072 기사/뉴스 "전기 무단 사용에 아이스크림 다 녹았다"…무인 점포 사장의 한탄 15 20:24 1,778
305071 기사/뉴스 [MBC 단독] 추가 지정 안된다더니 돌연 입장 바꾼 보훈부‥"갈라치기로 길들이기" 3 20:23 340
305070 기사/뉴스 식당 직원이 건넨 사과주스에 2살 딸 응급실…가슴 쓸어내린 美부모 3 20:22 1,616
305069 기사/뉴스 “치료에 불만”...치과에 사제폭발물 터트린 70대가 말했다 12 20:19 1,646
305068 기사/뉴스 클린턴 "나도 아직 트럼프보다 젊다"... 前 대통령들 민주 전대 총출동 13 20:19 906
305067 기사/뉴스 '디올백 무혐의' 보고 받은 이원석‥수심위 소집 질문에 "나중에 말씀" 2 20:18 135
305066 기사/뉴스 우회전하던 시내버스, 횡단보도 건너던 10대 학생 4명 들이받아 4 20:17 1,077
305065 기사/뉴스 처서매직 없고 태풍 산산이 선물해준 열기 더해져 9월초꺄지 무더위 이어질거라고 함.gisa 7 20:17 683
305064 기사/뉴스 [단독] 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43 20:09 1,780
305063 기사/뉴스 YTN 유튜브팀 '16명 징계폭탄'..게시판 전쟁까지 '쑥대밭' 7 18:57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