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피니트 김성규, 남우현과 한솥밥…빌리언스 전속계약 [공식]
18,440 126
2024.07.16 10:15
18,440 126

https://naver.me/xBwQF1IV

QuedUG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인피니트 겸 가수 김성규가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빌리언스는 16일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규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성규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빌리언스에는 강신일, 고창석, 남우현(인피니트), 박명신, 박지아, 박지훈, 손현주, 송지우, 엄효섭, 왕지원, 이규한, 이유준, 이주연, 이준영, 정석용, 조희봉, 최무성, 최윤영, 한상진, 한채영, 허성태 등이 소속되어 있다.




++ 성규 원래 소속사(더블에이치티엔이)가 빌리언스랑 합병한듯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04 08.21 23,94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4,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8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8,0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9,9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3,2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5,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3,7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3,7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3,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5,8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82 기사/뉴스 최태원·김희영 '위자료 20억' 판단 배경은…"부정행위 심각성 고려" 20:32 61
305081 기사/뉴스 “감옥 나오면 90세 넘어”…토지 문제로 형수 살해한 70대 중형 1 20:31 93
305080 기사/뉴스 5년간 아무도 몰랐다…제주 폐여관에서 70대 시신 발견 6 20:30 914
305079 기사/뉴스 "전쟁난 줄 알았다"…광주 도심 치과병원 폭발물에 '아수라장' (현장사진) 8 20:28 712
305078 기사/뉴스 명품 매장에 1억 들고간 고객…직원 2시간 걸려 돈 다 세자 '구입 취소' (중국) 10 20:26 1,092
305077 기사/뉴스 [속보] 경기 부천시 호텔서 화재로 1명 심정지…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5 20:26 923
305076 기사/뉴스 여학생 성폭행한 10대들 성인 된 후 중형 선고 20:26 448
305075 기사/뉴스 "진료에 불만 있었다"‥치과 병원에 부탄가스통 테러 1 20:25 183
305074 기사/뉴스 한밤중 마포구 상암동 택시 사고…탑승객 1명 사망 9 20:25 1,094
305073 기사/뉴스 "전기 무단 사용에 아이스크림 다 녹았다"…무인 점포 사장의 한탄 11 20:24 1,362
305072 기사/뉴스 [MBC 단독] 추가 지정 안된다더니 돌연 입장 바꾼 보훈부‥"갈라치기로 길들이기" 3 20:23 289
305071 기사/뉴스 식당 직원이 건넨 사과주스에 2살 딸 응급실…가슴 쓸어내린 美부모 3 20:22 1,439
305070 기사/뉴스 “치료에 불만”...치과에 사제폭발물 터트린 70대가 말했다 12 20:19 1,562
305069 기사/뉴스 클린턴 "나도 아직 트럼프보다 젊다"... 前 대통령들 민주 전대 총출동 13 20:19 821
305068 기사/뉴스 '디올백 무혐의' 보고 받은 이원석‥수심위 소집 질문에 "나중에 말씀" 2 20:18 121
305067 기사/뉴스 우회전하던 시내버스, 횡단보도 건너던 10대 학생 4명 들이받아 4 20:17 983
305066 기사/뉴스 처서매직 없고 태풍 산산이 선물해준 열기 더해져 9월초꺄지 무더위 이어질거라고 함.gisa 7 20:17 598
305065 기사/뉴스 [단독] 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42 20:09 1,681
305064 기사/뉴스 YTN 유튜브팀 '16명 징계폭탄'..게시판 전쟁까지 '쑥대밭' 6 18:57 2,488
305063 기사/뉴스 교토국제고 출신 신성현 "결승 진출 대단해, 꼭 우승까지 하길"(고시엔) 4 18:5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