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A1’ 파이널 생방송 D-1‥한줄평으로 보는 TOP8 매력
7,343 4
2024.07.16 10:15
7,343 4
FsuOfg


'MA1'의 마지막 무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이 7월 17일 밤 10시 10분 진행된다. 퍼스트 스테이지부터 생방송 진출을 위한 미션을 거치며 선발된 총 16명의 일상 소년이 꿈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한줄평'으로 TOP 8의 개성과 매력, 그리고 주목해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본다. 지아하오 (JIA HAO, 2002, INTJ) 매 미션마다 빼어난 실력으로 칭찬을 독차지했지만 안타깝게도 승리의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최종 미션에서 최초로 승리를 가져가며 '우승 후보' 빙판을 꺾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빙판 (BING FAN, 2007, ENFP)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댄스 실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MA1'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다양한 미션 결과 상위권을 한 번도 놓치지 않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유섭 (HAN YU SEOP, 2004, ENTP/ESTP/INFP) 때로는 카리스마, 때로는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참가자.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맛'과 '멋'을 빛낸다. 여기에 기타와 작곡을 사랑하는 '낭만 보이'이기도 하다. 린 (LIN, 2006, ENTP) 'MA1'의 '시크 냉미남'이자 '도입부 장인'. 임팩트 넘치는 포인트 댄스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수준급 랩 실력까지 선보이며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기대를 더한다. 타쿠마 (TAKUMA, 2004, INFJ)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표현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갖췄다. 승리와 팀의 발전을 위해 '아쿠마(악마)'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현준 (JUNG HYUN JUN, 2009, ESFJ) 넘치는 표현력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매 미션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 호평을 받은 일상 소년.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애교는 덤. 조민재 (JO MIN JAE, 2004, INFJ) 특유의 사이다 음색으로 시원한 고음 애드리브를 소화, 퍼포먼스의 맛을 제대로 살려내는 보컬 참가자.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완벽히 소화하며 첫 1위에 올랐다. 전준표 (JEON JUN PYO, 2003, ISTP/ISFP) '절제된 섹시미'로 퍼포먼스의 중심을 완벽하게 잡아내며 호평을 이끌어낸 참가자. 미션 무대마다 팀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도 수행하는 '만능 재주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5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52 08.21 35,65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5,6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9,0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0,2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29,6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1,7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5,1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7,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3,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6,6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8,0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2,5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32 기사/뉴스 국회 문체위, 다음 달 ‘정몽규·홍명보’ 등 불러 감독 선임 절차 따지기로 6 21:41 249
305331 기사/뉴스 고객 눈 앞에서 돈다발 가져감 28 21:17 4,607
305330 기사/뉴스 방사청, '품질검사 조작' 아리셀 배터리 사용 중단 20:56 728
30532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70 20:52 33,788
305328 기사/뉴스 초록빛 된 강과 호수‥녹조 심해지는데 댐 더 놓겠다는 정부 7 20:48 916
305327 기사/뉴스 1,000억대 김제 스마트팜 부실 공사…빚더미 오른 청년농들 4 20:43 1,618
305326 기사/뉴스 '몸무게 410g' 국내 가장 작은 쌍둥이 형제‥5개월 만에 퇴원 17 20:43 2,099
30532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슈가, 반성의 눈빛 [SE★포토] 25 20:41 3,414
305324 기사/뉴스 '일본도 살인' 30대 구속기소‥검찰,"치밀하게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2 20:37 646
305323 기사/뉴스 채널A, 6년만 토일드라마 부활…'새벽 2시의 신데렐라' 성공할까 6 20:36 966
305322 기사/뉴스 '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7 20:33 1,355
305321 기사/뉴스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군 납품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납품 일정 맞추려 비숙련 노동자 대거 투입 4 20:30 704
305320 기사/뉴스 [오피셜] '펩 감독 아래 뼈를 묻겠다' 맨시티, 前 주장 귄도안 복귀 공식 발표 2 20:25 1,071
305319 기사/뉴스 질병청장 "앞으로도 1년에 한두번씩 코로나 유행…엔데믹 과정" 11 20:22 1,333
305318 기사/뉴스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 '37초' 골든타임 있었지만‥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출입구 5 20:22 781
305317 기사/뉴스 '치료불만' 광주 치과병원 폭발 테러 70대 구속영장 2 20:19 935
305316 기사/뉴스 직무 관련성 적극적으로 적용해왔는데‥대통령 부부는 피해가 9 20:17 1,221
305315 기사/뉴스 日 전지훈련 떠났던 고려대 럭비선수, 열사병으로 사망 186 20:08 29,238
305314 기사/뉴스 [포토]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출석 254 19:51 45,484
305313 기사/뉴스 아파트에 불 지르고 경비원 흉기 위협…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1 19:33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