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기업 맞아? 하이브 지배구조 점수 ‘C’… YG는 꼴찌
5,346 35
2024.07.16 09:48
5,346 35

한국ESG기준원, 지난해 ESG 등급 평가
SM·JYP는 ‘B+’로 엔터사 중 선전
“이사회 독립성·ESG 리스크가 발목”
 

주요 엔터테인먼트 4사 가운데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가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사로부터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관련 활동·성과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하며 성과 알리기에 나선 엔터사들이지만, 아직은 이사회 독립성 등 지배구조 개선에 상당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한국ESG기준원(옛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하이브와 YG는 종합 평가 C(취약) 등급을 각각 받았다. 항목별로 보면, 두 회사 모두 환경 부문에서는 보통 내지는 양호를 뜻하는 B, B+를 받았고, 사회 부문에서도 각각 B+, A를 받았지만 지배구조에서 각각 C, D 등급으로 매우 낮은 점수를 받았다.

 

icgYRm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483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393 08.21 22,74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4,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0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3,9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3,0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8,8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1,8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2,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72,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3,7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1,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4,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62 기사/뉴스 코요태 돌아온다 “신곡 녹음 끝” 완전체 컴백 스포 2 18:12 102
305061 기사/뉴스 [단독]"오후 2시 오면 할인"…月9900원 쿠폰북 내놓는 스타벅스 7 18:09 1,000
305060 기사/뉴스 '딸 성추행 피해 알리려고' 새마을금고 폭파 위협한 아버지 집행유예 16 18:03 1,010
305059 기사/뉴스 샤이니 태민, 옷 사업 시작한다...새 앨범 전시회서 홍보 42 18:03 2,509
305058 기사/뉴스 고 김홍영 검사 폭행한 전직 부장검사 8억원대 배상판결 확정 2 17:56 557
305057 기사/뉴스 [KBO] ‘순위경쟁 급한데…’ 최지훈, 부상으로 최소 2주 이탈…이숭용 감독 “굉장히 마음이 무겁다” [오!쎈 잠실] 36 17:56 1,081
305056 기사/뉴스 "풀취재 꾸려졌다"…방탄소년단 슈가, 카메라 피해 경찰 조사 받을 수 있을까 [MD현장] 31 17:52 1,331
305055 기사/뉴스 김희영 "위자료 20억 항소 안 해‥노소영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8 17:51 1,041
305054 기사/뉴스 "여성만 10명 살해할 것" 협박글 40대‥2심도 집행유예 18 17:49 891
305053 기사/뉴스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김여사 디올백 의혹 무혐의 결과 보고 12 17:47 613
305052 기사/뉴스 '혜화역 흉기난동' 예고 올렸다 8초만에 삭제‥중국인 유죄 14 17:44 1,228
305051 기사/뉴스 [연합시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괴담'도 '방심'도 안돼 2 17:43 188
305050 기사/뉴스 [2024 뉴시스 한류엑스포] 하이키 "대중 감정 울리는 아티스트가 될게요" 17:42 181
305049 기사/뉴스 딸 성추행 당하자 "새마을금고 폭파" 위협한 아버지...집행유예 65 17:27 5,049
305048 기사/뉴스 잼버리 끝난지 1년후 이제야 지어진 430억 건물 16 17:26 3,932
305047 기사/뉴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항소안해…노소영 관장과 자녀들께 사과" 29 17:11 4,356
305046 기사/뉴스 김희영측 "간결히" 요청에도…法 "혼외자출산" 2000자 판결문 40 17:10 4,374
305045 기사/뉴스 ‘조폭 출신’ 유튜버, BJ들과 집단 마약 투약...주변인 10여명 입건 10 17:09 2,769
305044 기사/뉴스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37 17:08 2,154
305043 기사/뉴스 “이선균 잊었나?” BTS 슈가 과열 취재경쟁에 쏠린 우려 505 17:02 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