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딸’ 시청률이 3.5%를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O’PENing(오프닝) 2024’ 첫 작품 ‘덕후의 딸’ 전국 가구 시청률이 3.56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덕후의 딸’(연출 김나경/극본 김민영)은 팬클럽 공금을 들고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딸이 평생 몰랐던 엄마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이야기.
연기파 배우 김정영과 주목받는 배우 하영이 조금 특별한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이이경이 극 중 트로트 가수로 특별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 2024’는 '덕후의 딸'을 시작으로 tvN와 OCN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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