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윤권, 신생 기획사 S27M 엔터 1호 아티스트 됐다[공식]
5,295 4
2024.07.16 08:49
5,295 4
PJgxHw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나윤권이 S27M 엔터테인먼트의 1호 아티스트가 됐다.

16일 오전 S27M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가수 나윤권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뛰어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나윤권을 첫 번째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음악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정규 1집 앨범 '중독'으로 데뷔한 나윤권은 '나였으면', '기대', '안부', '첫사랑이죠', '뒷모습'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한 다양한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나윤권에게 특별한 해다. 지난 3월에는 결혼식을 올리며 기쁜 소식을 전한 것뿐만 아니라 데뷔 20주년이라는 겹경사를 만난 만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나윤권을 영입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에게 최적화된 매니지먼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72108562048106700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39 08.21 23,67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0,8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5,6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0,99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99,5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1,6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48,1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0,6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72,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2,7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1,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0,5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6870 이슈 KISS OF LIFE 1st Official Fanclub [KISSY] <KISSY GUARD> HANEUL 14:04 31
2486869 기사/뉴스 수박 모양이 왜 저래?…미국 세관에 딱 걸린 멕시코 화물의 정체 14:03 81
2486868 이슈 여전히 자기관리 독하게 하는 채정안 나이트루틴 1 14:02 810
2486867 기사/뉴스 [속보] 광주 모 치과에 도착한 택배 폭발…사제폭발물 가능성 36 14:00 2,241
2486866 기사/뉴스 오늘 2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비행기 소음에 놀라지 마세요" 9 14:00 650
2486865 기사/뉴스 "가위바위보 지면 바다 입수"…지적장애인 숨지게 한 20대, 살인 '무죄' 6 14:00 339
2486864 이슈 제 10호 태풍 산산(SHANSHAN) 이동경로 1 14:00 503
2486863 정보 조울증 조증 상태: 과도하게 흥분되어있어서 성욕 폭발, 성적행위 증가, 성에 집착.jpg 8 13:59 1,026
2486862 이슈 마약 판매 아프리카 BJ 구속 타임라인 14 13:58 1,888
2486861 유머 암투물에서 주인공 도발하는 후궁 눈빛 2 13:57 908
2486860 유머 방탄소년단 슈가 음주운전 관련 고위 관계자 철통보안중이라던 하이브 18 13:57 1,318
2486859 기사/뉴스 침묵 깬 스위프트, 빈 공연 취소 첫 입장…"공포·죄책감 느꼈다" 3 13:55 930
2486858 이슈 릴스찍어주시는 분도 보넥도화 됨 13:55 210
2486857 유머 요즘 국민학교 점심시간.jpg 19 13:55 2,037
2486856 기사/뉴스 부산시 전역서 민방위 대피훈련... 오후 2시부터 20분간 8 13:53 854
2486855 이슈 현재 인급동 2위 13:53 1,532
2486854 기사/뉴스 홍명보호 첫 출항을 앞둔 티켓 인상은 왜?…레드석은 43% 인상 13:52 162
2486853 이슈 버스 번호가 모두 0번인 이유 3 13:52 1,202
2486852 이슈 인동 든 방탄 진 '달려라 석진 금의환향' 19 13:51 789
2486851 이슈 티저 풀리고 반응 좋은 영화 <위키드>에서 '피예로' 역할 맡은 배우 17 13:5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