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재중 "입양해준 부모님께 뵐때마다 500만원 용돈"(강나미)[종합]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9901

WkqkoY
qwPKPy

김재중은 "저는 가족에게 베푼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누나가 8명이고 연년생이 많다.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무조건 잘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막내누나랑 많이 싸웠다. 사실 막내누나랑 연년생이지만 10개월 차이밖에 안나고 학교도 같은 학년으로 다녔다. 누나가 나 때문에 평생 생일파티를 못했다. 10개월 차라 가짜 동생 같은 느낌을 줄까봐"라고 이유를 말했다.

입양아 출신임을 당당히 밝혔던 김재중은 "가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누나 8명, 매형 8명, 아이 1명씩만 낳아도 조카가 8명이다. 그런데 큰 조카가 결혼했다. 아이를 낳으면 난 할아버지가 된다"고 예비 할아버지의 마음을 전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379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NCT 텐, '유니버스 리그' 감독 맡는다…후배 '글로벌 보이그룹' 양성
    • 12:03
    • 조회 410
    • 기사/뉴스
    7
    • ‘김여사 무혐의’ 보고에… 이원석 ‘총장 직권’ 수심위 소집 놓고 고심
    • 11:56
    • 조회 316
    • 기사/뉴스
    10
    • 여자들의 수트 본능을 깨우는, 장나라 ‘똑단발’ 태슬 컷과 ‘굿 파트너’ 패션
    • 11:54
    • 조회 1121
    • 기사/뉴스
    11
    • 法 "日 강제 노역 기업, 유족 측에 손해배상"…1심 판결 뒤집어
    • 11:51
    • 조회 413
    • 기사/뉴스
    1
    • 고윤정, 32주차 광고모델 노출순위 1위…천우희·혜리·임시완·김연아 뒤이어(TVINDEX)
    • 11:45
    • 조회 518
    • 기사/뉴스
    4
    • 수박 상태가 이상한데?…뜯어보니 67억어치 마약 쏟아져
    • 11:45
    • 조회 5541
    • 기사/뉴스
    71
    • ‘굿파트너’ 내연녀 한재이, 나나 머리채 잡던 ‘마스크걸’ 쇼걸이었네 [스타와치]
    • 11:41
    • 조회 3672
    • 기사/뉴스
    20
    • '음주운전' BTS 슈가, 광고계도 손절?…"日 전광판 취소, 진행 불가" [엑's 이슈]
    • 11:41
    • 조회 1087
    • 기사/뉴스
    9
    • [25.7.1~ ] 수영장.체력단련장 시설이용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30%
    • 11:38
    • 조회 1482
    • 기사/뉴스
    10
    • '진짜 충격'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4명' 3년째 정체…어느샌가 '15명' 일본에 추월[SC이슈]
    • 11:29
    • 조회 1786
    • 기사/뉴스
    54
    • 텍스트힙 이끄는 책은…‘시집’에 빠진 MZ
    • 11:28
    • 조회 1243
    • 기사/뉴스
    17
    • 그 많던 ‘엔제리너스’ 어디로 갔을까? [언박싱]
    • 11:27
    • 조회 2208
    • 기사/뉴스
    37
    • 대피령 내려진 제주 해안가에서 물놀이...결국 참변[8.21]
    • 11:27
    • 조회 3914
    • 기사/뉴스
    35
    • 전력수요 이달만 6번 경신…오늘 남산타워·광화문 5분간 불 끈다
    • 11:26
    • 조회 795
    • 기사/뉴스
    3
    • 호날두 전날 밤에 개설한 유튜브, 자고 일어나니 구독자 1000만명
    • 11:20
    • 조회 1262
    • 기사/뉴스
    8
    • [조이NOW] BTS 슈가, 차일피일 미루는 조사…경찰 찾은 취재진 '또 허탕'
    • 11:17
    • 조회 2097
    • 기사/뉴스
    33
    • 오아이오아이컬렉션, 새 얼굴에 배우 고민시 발탁
    • 11:16
    • 조회 1543
    • 기사/뉴스
    2
    • 부업 뛰는 직장인들… N잡러 67만 역대최대
    • 11:13
    • 조회 1631
    • 기사/뉴스
    13
    • '언니네 산지직송' 차태현 "제작진이 주는 음식 잘 안 먹어" 눈치백단 고수 등장
    • 11:09
    • 조회 4243
    • 기사/뉴스
    12
    • 묶고 고문하고…연쇄살인마, 주한미군 출신이었다('과몰입 인생사2')
    • 11:08
    • 조회 2391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