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여자)아이들 멤버들 예명 후보 / 그룹 이름 후보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5941
팀이름으로 애니컬러 가 유력해지며, 그에 맞게 맞춰진 예명 후보들



조미연

HAKHxN

fCzcdW


https://img.theqoo.net/OwkYMh


예명: 초록악어 / 초록참치


=> 미연 으로 데뷔.







민니 / 니차 욘따라락

*태국은 이름이 2개.


fgJfJE


hbqZdO

https://img.theqoo.net/KkIbUI

예명: 분홍생쥐


*이 예명을 진짜 하기 싫어했다고.


=> 본명으로 데뷔하게 되면서 활동명 민니, 니차 중에 민니로 데뷔.





전소연

EgEwxj


QWfSsl


https://img.theqoo.net/QbIGpA

예명: 노란물고기


=> 소연 으로 데뷔. 종종 전소연으로 표기됨.






송우기 / 쑹위치

https://img.theqoo.net/tlMfLu

RNbGia


https://img.theqoo.net/FLkBvp


예명 후보: 파란하늘

*왜 나만 동물이 아니냐는 반응이었다고.


=> 우기로 데뷔.

(발음 한자 등등) 유키, 유치, 우기 중에 우기로.





엽서화 / 예슈화


bzeWIL

https://img.theqoo.net/GYbsVV

https://img.theqoo.net/PSgAkl

예명 후보: 하얀나비


=> 슈화로 데뷔.





우기가 최근에 말한 다른 그룹 이름 후보들

Xqblfd
bWYZfp
XViOBG
+) 애니컬러까지 갔다가

xlrzNQ
최종안은 블랙키스였으나 무산.

회사 이사의 아이디어.


+) 멤버 민니는 블랙키스가 너무 싫어 회사 이사에게 아닌 거같다고 말한 적도 있음.




멤버 전소연이 '아이들'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져왔고

(개성넘치는 자아들이 모였다 이런 뜻)


거기에 (여자)가 붙었다고.

멤버들도 (여자) 붙은 이유는 모르는데 서치쉽게 될려고로 추측됨...




결국 모두가 본명으로 데뷔한 해피엔딩.

https://img.theqoo.net/fsuNuy

예명 후보들이


카카오뱅크 1원보내는 이름같다,

초록악어는 라코스테냐,

분홍쥐도 아니고 생쥐가 뭐냐 등의 반응이 있었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713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제로 끝날 뻔한 13년 전 성폭행 사건… 현직 경찰이 범행 후 증거인멸 강요까지
    • 18:26
    • 조회 326
    • 기사/뉴스
    4
    • 이혜리 동분서주에 '빅토리' 역주행 1위…사재기 의혹까지 나온 '언더독의 기적'[TEN스타필드]
    • 18:26
    • 조회 309
    • 기사/뉴스
    12
    • 기안84, 본업 열일 박차..노디멘션 아트 매니지먼트 계약[공식]
    • 18:20
    • 조회 583
    • 기사/뉴스
    1
    • 14∼18일 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이용 때 30∼50% 비용 더 내야
    • 18:15
    • 조회 947
    • 기사/뉴스
    19
    • 아파트 흡연장 70대 살해범 구속 기소‥28살 최성우 신상공개
    • 18:11
    • 조회 1409
    • 기사/뉴스
    15
    • 낙뢰맞고 심장 40분 멈췄는데도 살아난 20대 교사
    • 18:08
    • 조회 1858
    • 기사/뉴스
    29
    • '13년 전 강간 미제 사건 범인과 DNA 일치' 현직 경찰 구속 기소
    • 18:07
    • 조회 739
    • 기사/뉴스
    5
    • 중국 외교부 "손준호는 죄를 인정해 처벌을 받아들였고, 법정에서 참회하면서 상소하지 않겠다고 했다"
    • 18:06
    • 조회 1532
    • 기사/뉴스
    23
    • [MBC 단독] 검찰, 대통령실 경호처 간부·알선업자 구속영장 청구
    • 18:06
    • 조회 453
    • 기사/뉴스
    7
    • 켄달 제너, 금발 변신에 뜨거운 반응...캐롤린 베셋에게 영감 [할리웃통신]
    • 17:59
    • 조회 1019
    • 기사/뉴스
    2
    • 부산 해운대서 70대 운전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2명 사망
    • 17:58
    • 조회 660
    • 기사/뉴스
    2
    •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17:58
    • 조회 10762
    • 기사/뉴스
    330
    • 김우빈 "일보다 소중한 건 나"
    • 17:56
    • 조회 784
    • 기사/뉴스
    3
    • 하이브, 이재상 신임 대표이사 선임
    • 17:53
    • 조회 2208
    • 기사/뉴스
    19
    • 500만원 주고 산 신생아 6년간 기른 50대 여성 징역 7년 구형
    • 17:53
    • 조회 2360
    • 기사/뉴스
    55
    • K2 김성면, 5년 만의 신곡 '아프도록 사랑했던…' 23일 발표
    • 17:49
    • 조회 188
    • 기사/뉴스
    • 中축협 "손준호 영구제명 FIFA통지"…中외교부 "법정서 죄 인정"(종합)
    • 17:47
    • 조회 1960
    • 기사/뉴스
    32
    • 이찬원, ‘편스토랑’ 컴백이 신의 한 수…시청률+화제성 다 잡은 ‘찬또셰프’
    • 17:46
    • 조회 372
    • 기사/뉴스
    2
    • 조정석 ‘파일럿’ 오늘(12일)부터 VOD 서비스 개시
    • 17:42
    • 조회 840
    • 기사/뉴스
    5
    • "이래서 내 표가 없구나"…매크로 돌리니 날짜→결제 순식간 [영상]
    • 17:37
    • 조회 2780
    • 기사/뉴스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