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팬싸에서 자기보고 손 떠는 팬 따라하는 라이즈 원빈

무명의 더쿠 | 07-15 | 조회 수 6226

원빈 보고 손 떠는 팬 따라하면서 귀여워하기 ㅋㅋ 


https://x.com/s2s2_riize/status/1812811426299331041?s=46



https://img.theqoo.net/opGMpk


XyHqWE
DHiCAm

브리즈 팬들좋아고양이 ㄱㅇㅇ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63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DNA 일치’로 13년 전 성폭행 범죄 드러난 경찰관 구속기소
    • 16:37
    • 조회 126
    • 기사/뉴스
    • [단독] '국민 불륜남' 지승현, '열혈사제2' 특별출연..김남길 만난다
    • 16:34
    • 조회 405
    • 기사/뉴스
    4
    • 전국 곳곳에 비 내리는 추석 연휴... 무더위는 '역대급'
    • 16:26
    • 조회 631
    • 기사/뉴스
    7
    • ‘학폭 의혹’ 안세하, 내일(13일) 뮤지컬 출연? 소속사 “제작사 입장에 따를 것” [공식]
    • 16:24
    • 조회 720
    • 기사/뉴스
    5
    • [속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돈줄’ 방조 혐의 유죄…김건희 여사는?
    • 16:15
    • 조회 595
    • 기사/뉴스
    8
    • "약간의 신체접촉으로 큰 돈"…`알바 면접 성폭행` 40대, 징역 7년 선고
    • 16:09
    • 조회 565
    • 기사/뉴스
    2
    • MBC 측 "'정년이' 제작사에 가압류 신청, 법원이 전부 인용"
    • 16:05
    • 조회 1749
    • 기사/뉴스
    18
    • 창원 민주주의전당 명칭에 '자유' 들어가나…"내년 개관"
    • 16:04
    • 조회 400
    • 기사/뉴스
    6
    • "왜 아픈가 했는데"...뱃살 나온 女, 온몸 통증 더 겪는다
    • 16:01
    • 조회 18555
    • 기사/뉴스
    234
    • [속보]해운대서 70대男 몰던 벤츠 인도 덥쳐 2명 사망…"급발진 주장"
    • 16:00
    • 조회 2459
    • 기사/뉴스
    28
    • ‘지지직~’…기괴한 북한 대남 확성기 소음에 접경지 주민 고통
    • 15:58
    • 조회 605
    • 기사/뉴스
    1
    • 안세하 학폭 추가폭로 ing 최대 위기→소속사 “법 판단 받을 것”[이슈와치]
    • 15:56
    • 조회 2015
    • 기사/뉴스
    10
    • 슈가 계약해지 사유, 뉴진스 입장 발표..하이브 4천억 전환사채 빨간불 [전형화의 직필]
    • 15:55
    • 조회 4315
    • 기사/뉴스
    39
    • 동아리 모임 후 의식불명 상태 빠진 여대생 뇌사 판정
    • 15:50
    • 조회 3322
    • 기사/뉴스
    12
    • 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때려 살해한 남성 신상공개…28세 최성우
    • 15:49
    • 조회 4426
    • 기사/뉴스
    33
    • MBC 측 "'정년이' 제작사에 가압류 신청, 법원이 전부 인용"
    • 15:47
    • 조회 1719
    • 기사/뉴스
    15
    • [속보] 法 “도이치모터스 ‘전주’ 손모씨, 시세조종 방조 혐의 인정”
    • 15:46
    • 조회 897
    • 기사/뉴스
    16
    • [단독] 론스타에 또 패소, 법무부 ISDS 소송에만 652억 썼다
    • 15:45
    • 조회 737
    • 기사/뉴스
    9
    • “여기선 제가 최고”…박지현, 고향 목포 갔다(나혼자산다)[MK★TV컷]
    • 15:45
    • 조회 1001
    • 기사/뉴스
    4
    • 테일러 스위프트, 美 MTV VMA 7관왕…역대 최다 수상
    • 15:41
    • 조회 497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