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까지 민희진을 고소한 하이브 산하 소속사들
8,056 41
2024.07.15 22:06
8,056 41

1. 빌리프랩 (민사, 형사 둘다)

cuhfTt

 

 

 

2. 쏘스뮤직 (오늘, 민 대표 상대로 5억 손배소 제기)

XWcynv


 

 

 

 

 

3. 이 모든 시작인 하이브의 배임혐의 고발

gzwEwz

 

 

 

 

 

+ 이번 방시혁 민희진 관련 하이브 측 명예훼손 누리꾼 신원공개요청중인 하이브

MaGQfk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598 08.17 38,71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11,0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66,61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12,5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49,1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62,06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03,2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23,5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9,3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78,1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12,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085,6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356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연인 고소인 “허위협박으로 고통, 갱생시키고 싶었다” 1 18:38 598
306355 기사/뉴스 [단독] “XX 치러 간다” 뉴진스 테러 예고 글 ‘충격’…숙소 위치 분석까지 11 18:34 1,226
306354 기사/뉴스 제이홉 뜨면 ‘평범이 비범’된다(a.k.a 구글 인증) 3 18:33 447
306353 기사/뉴스 스타들의 행복한 고민 "유튜브 토크쇼 어디 출연할까?" 5 18:29 564
306352 기사/뉴스 ‘어머니 묘지에 불 지르고, 남의 차에 인분 테러’ 60대…징역 4년 구형 6 18:23 536
306351 기사/뉴스 광화문광장 '100m 태극기' 대신 '태극기 상징물'로 6·25 참전용사 기린다 14 18:19 947
306350 기사/뉴스 10대 스토킹 1년새 50% 증가…‘스토킹 신고’ 5개월 뒤 10대 살인미수 2 18:18 318
306349 기사/뉴스 “6대밖에 안 때렸는데 억울해”... 구치소서 보복성 발언 일삼은 부산 돌려차기男 24 18:14 1,246
306348 기사/뉴스 이정재 출연 '애콜라이트', 시즌2 제작 무산 27 18:09 3,444
306347 기사/뉴스 '아빠하고' 손담비·이규혁, 김연아와 무슨 인연?…비밀연애 스토리 16 18:03 2,188
306346 기사/뉴스 [단독]세금 환급 '인적공제 중복' 집중점검(삼쩜삼,토스 등) 9 18:03 1,710
306345 기사/뉴스 [단독] 불경기에 사그라든 2030 명품 열기…샤넬마저 꺾였다 24 18:01 2,122
306344 기사/뉴스 대구 동성로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추진 중이라 함 14 18:01 1,216
306343 기사/뉴스 김시덕, 부친상 충격 심경 후 "위로 진심으로 감사" [스타이슈] 1 18:00 496
306342 기사/뉴스 "참돔, 일본산도 맛있어"…오염수 괴담 1년도 못 갔다 34 17:58 1,168
306341 기사/뉴스 KBS, 저출생 문제 관련 음악회 연다…선예·황치열·정인 등 출격 57 17:56 1,377
306340 기사/뉴스 좌우 구분 잘못하는 사람들이 15%? 34 17:55 1,892
306339 기사/뉴스 "방용훈 몰랐다" 위증한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 실형…법정구속 17:54 316
306338 기사/뉴스 '나는 신이다' PD "내가 성범죄자? 음란물이 대통령 표창 받은 거냐" 울분 [전문] 2 17:49 584
306337 기사/뉴스 김문수 “청년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385 17:48 17,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