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혜련 "'빠나나날라' 저작권료·가창료 O원" [4인용식탁] [별별TV]
4,214 0
2024.07.15 21:57
4,214 0
zGtVGX


신봉선은 "한동안 인스타그램에 '빠나나날라' 챌린지가 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정말 안타까운 건 외국곡이라 아무리 불러도 저작권료가 없다. 가창료도 없다"라고 씁쓸해했다.


조혜련은 "어릴 때 팝송 들리는 대로 받아 쓰면서 노래 부르지 않았나. 나는 그걸 음원으로 낸 거고 다른 사람들은 안 낸 거다"라면서 "우리나라 조용필 씨와 같은 분이 부른 프랑스 노래가 있다. 그걸 나랑 봉선이랑 정주리랑 같이 불렀었다. 프랑스에서 언론에도 보도됐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말에 신봉선은 "같은 소속사였다. 오라 그래서 갔더니 가발을 씌우더라. 가사도 입에 안 붙었는데 당일에 외우면서 불렀었다. 지금도 노래가 기억이 난다. 그날도 재미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예지 기자



https://v.daum.net/v/2024071520400624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48 08.21 34,50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2,2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4,06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0,2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24,8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8,9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1,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6,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0,9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3,0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6,8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0,4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99 기사/뉴스 “안은진 덱스 없었으면 어쩔 뻔” 급기야 비상금 사기까지‥물오른 찐남매 케미(산지직송)[TV보고서] 17:25 337
305298 기사/뉴스 [佛 파리스 매치 보도]"오보·압력들…방탄소년단 슈가, 韓 언론의 과도한 표적 돼" 37 17:03 1,888
305297 기사/뉴스 농협에 횡령사건들이 터짐 9 17:00 2,125
305296 기사/뉴스 오상욱, 여자친구 겨냥한 결혼 플러팅 "35살 전 선수생활 끝내고 결혼"('현무카세') 9 16:59 3,351
305295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김호중, 3개월 옥살이 끝내나…'건강이상' 속 보석 신청[종합] 18 16:54 1,881
305294 기사/뉴스 2PM 준케이 “짐승돌 이미지에 잠 포기하고 운동→10년째 불면증”(재친구) 7 16:49 1,201
305293 기사/뉴스 "어린 자식 있다"..손님 카드 훔쳐 금목걸이 산 다방 종업원, 선처 호소 7 16:42 1,007
305292 기사/뉴스 “단것 달라” 편의점서 쓰러진 ‘저혈당男’…10대가 과자 먹여 살렸다 38 16:41 3,492
305291 기사/뉴스 "엄마 아빠, 내 몫까지 잘 살아" 마지막 연락 남기고 떠난 딸 [부천 호텔 화재] 8 16:40 2,575
305290 기사/뉴스 화장실 물 틀고 기절…"딸이 안에 있어요!" 어머니 절규에 기적 생존[르포] 7 16:39 3,163
305289 기사/뉴스 "법카 부정 사용으로 방송 이사 해임, 이진숙에게도 같은 잣대 대야" 10 16:35 1,221
305288 기사/뉴스 공수처장 "김 여사 명품가방 의혹, 알선수재 성립 여부 검토할 것" 16:35 480
305287 기사/뉴스 김병만, 방송사 바꿔 정글 복귀…추성훈 등과 ‘생존왕’ 다툰다 [종합] 13 16:27 2,331
305286 기사/뉴스 성경 공부 관련해서 라디오스타에서 말했던 박진영 227 16:24 22,526
305285 기사/뉴스 고영욱, 결국 채널 삭제…유튜브도 품지 못한 '전자발찌 1호 연예인' [엑's 이슈] 10 16:20 1,661
305284 기사/뉴스 국민 4명 중 3명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정부 못 믿는다” 15 16:17 793
305283 기사/뉴스 [단독] 박진영 성경 강의 ‘첫열매들’ 법인 등록했다 414 16:12 34,533
305282 기사/뉴스 10대 강간·성착취물 제작 40대, 법정서 “자녀 다섯” 선처 호소 30 16:11 1,719
305281 기사/뉴스 [공식] 삼성화재, '무릎 부상 마테이 콕과 결별→그로즈다노프 영입..."드래프트서 고민했던 선수"🏐 16:11 493
305280 기사/뉴스 尹대통령,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축전…“야구 통해 韓日 가까워지길” 520 16:07 1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