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송 참사 1년 멈춰버린 시간‥"하느님, 도와주세요"
7,128 17
2024.07.15 21:34
7,128 17

https://tv.naver.com/v/57557354



오늘은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기억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희생자의 유가족들인데요.

"그날을 꼭 기억해달라"며 한 유가족이 당일 미공개 영상을 MBC에 보내왔습니다.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선 제대로 기억하는 게 중요할 겁니다.

당시 상황,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26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81 00:08 73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15,66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67,6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20,3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55,9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63,7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13,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24,8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9,9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79,7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12,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088,3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359 기사/뉴스 ‘음주운전’ 아이돌 벽화거리 존폐 논란 (BTS 슈가 고향 대구) 00:34 79
306358 기사/뉴스 힘 빠진 태풍 ‘종다리’, 소멸해도 습식 열폭탄 남긴다 47 00:01 1,884
306357 기사/뉴스 결혼식 앞두고 부모님 모두 사망…브레이크 고장? "시동 안 걸렸다" 시동걸렸다고 착각하고 운전 29 08.20 5,680
306356 기사/뉴스 일본의 음악페스티벌에서 도시락 먹고 식중독(여름식중독 무조건 조심) 8 08.20 2,058
306355 기사/뉴스 흥행 돌풍 '에이리언: 로물루스' 감독 "韓 영화는 영감의 원천" 3 08.20 1,001
306354 기사/뉴스 “바뀌는 게 있다면, 분신자살이라도 하고 싶어” 두 딸 잃은 아버지의 절규 22 08.20 3,448
306353 기사/뉴스 "방송 안 한다"던 사격 김예지 "드라마도 찍겠다"…반전 행보 이유는 24 08.20 6,739
306352 기사/뉴스 '인생샷' 남기려다 벌써 2명 사망…제주서 다이빙 사고 속출 10 08.20 2,794
306351 기사/뉴스 최여진, '♥7살 연상 돌싱남'과 열애 발표 "끝사랑 확신..키다리 아저씨 같아" ('돌싱포맨')[종합] 179 08.20 49,304
306350 기사/뉴스 ‘So SicK’ 니요, 9년만 내한 9 08.20 1,488
306349 기사/뉴스 "자책하고 엉엉 울어" 혜리, '빅토리' 흥행 부진 속 팬 응원에 전한 진심 [SC이슈] 12 08.20 2,914
306348 기사/뉴스 채정안, 브라이언 식세기 사용 잔소리에 “내 나이 되면 물때 안보여” (청소광) 10 08.20 4,577
306347 기사/뉴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만 돌파…올해 독립예술 외화 최고 기록 3 08.20 795
306346 기사/뉴스 태풍 종다리 '열대저압부'로 약화…21일 오전 9시 소멸 예상 287 08.20 31,653
306345 기사/뉴스 대구 동성로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추진 중이라 함 15 08.20 2,109
306344 기사/뉴스 "응급의료 완전히 무너져"‥이미 쏟아부은 건보 재정 4천6백억 19 08.20 1,527
306343 기사/뉴스 '빅토리' 혜리의 진심 "내 작품보고 운적 처음..한번만 믿어달라"('컬투쇼')[종합] 35 08.20 2,845
306342 기사/뉴스 일본 언론 "기시다 총리 9월 초 방한 검토‥실현 여부는 유동적" 28 08.20 644
306341 기사/뉴스 [단독] "6월 중순에도 귀순 시도 군 1명 북한에 체포…사형 추정" 38 08.20 4,907
306340 기사/뉴스 [MBC 집중취재M] 생사의 갈림길서 '발 동동'‥'응급실 뺑뺑이' 현장 가보니 3 08.20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