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업튀' 변우석, 영탁·임영웅 제치고 K-뮤직 1위 오르나
8,172 17
2024.07.15 18:20
8,172 17
jZpJeX


K-MUSIC(음원) 부문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이 노래한 OST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임영웅 '온기'와 영탁 '폼미쳤다'가 추격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자)아이들의 '클락션', 키스 오브 라이프의 'sticky(스티키)', Agust D(어거스트 디, 방탄소년단 슈가)의 '사람 Pt.2', 김재중의 'Glorious Day(글로리어스 데이)', 엔믹스의 'DASH(대쉬)', 라이즈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뉴진스의 'ETA' 등 총 50곡이 노미네이트됐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임영웅, 이찬원, 영탁, 엔하이픈, (여자)아이들, RM·뷔(방탄소년단), 리사, 태연, 뉴진스, 제로베이스원, 르세라핌, 세븐틴 등 총 30명(팀)의 아티스트가 후보에 올랐다. 영탁이 1위를 유지 중이며, 이찬원과 임영웅 등이 뒤를 잇고 있다.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는 NCT WISH, RM·뷔·슈가·정국·제이홉·진(방탄소년단), 강다니엘, 웨이션브이, NCT 127 등 30명(팀), 여성 부문에서는 (여자)아이들, 트리플에스, 뉴진스, 드림캐쳐, 레드벨벳 등 30명(팀)이 경합한다.

7월 동안 K팝 신에 새 활기를 불어 넣은 남녀 신인 그룹에 대한 투표도 이뤄진다. ROOKIE(신인) 남성 부문에서는 넥스지,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소디엑,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10명(팀), 여성 부문에서는 트리플에스 글로우,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어셈블24, 영파씨 등 10명(팀)이 맞붙는다.


https://m.joynews24.com/v/17420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224 10.05 74,4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13,4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6,5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09,77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69,7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8,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7,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5,8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34,9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8,6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12 기사/뉴스 나무위의 개 1 00:51 353
311811 기사/뉴스 '집단 성폭행' 前 NCT 태일, 입건 후에도 뻔뻔하게 '라방' 7 00:46 1,262
311810 기사/뉴스 한강 '마지막 작품'은 2114년 출간…원고 이미 전달돼 9 00:37 1,365
311809 기사/뉴스 노파 강간미수범 잡고보니…13년 전 여중생 성폭행한 그놈 [그해 오늘] 16 00:35 707
311808 기사/뉴스 현아♥용준형 초호화 야외 웨딩 "매일 행복하길"..엄정화 축하 [★NEWSing] 3 00:32 2,338
311807 기사/뉴스 목욕탕 집단 난교 파장…“음란행위 근절” 비상 걸린 북한 9 00:22 2,220
311806 기사/뉴스 '경성크리처' 시즌1 & 2 글로벌 TOP10 동시 차트 IN → 박서준-한소희-수현 소감 공개 00:20 184
311805 기사/뉴스 전현무, 김남길과 솔직 연애 토크 "썸은 좋은데 사귀게 될까 걱정" 11 00:03 2,224
311804 기사/뉴스 경찰, ‘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 세관 직원들 압수수색 1 00:02 564
311803 기사/뉴스 일본도 지방에 들개떼가 창궐하고 있다고 함 18 00:01 3,655
311802 기사/뉴스 부산 천마산에 불 지른 30대 남성 구속‥"청소년 강제추행도" 1 10.11 577
311801 기사/뉴스 경찰, '인터넷 방송서 성폭력 중계' 30대 BJ 구속송치 4 10.11 1,686
311800 기사/뉴스 女초등생 룸카페 데려가 4번 성관계한 40대 '징역 3년' 490 10.11 30,723
311799 기사/뉴스 [와글와글] 반려견 '매너 워터' 필요할까‥누리꾼 갑론을박 418 10.11 27,784
311798 기사/뉴스 마약 탐지견 모모타로가 가방에 담긴 8000만 엔 상당의 마약 발견. 스페인 국적 남성(37) 체포 28 10.11 4,116
311797 기사/뉴스 [KBO] '마법의 여정' 마친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 덕분에 팬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다" 18 10.11 1,648
311796 기사/뉴스 제주도의회 최연소 의원의 '몰락', 성매매 인정 253 10.11 46,854
311795 기사/뉴스 “지금 들어오는 열차는 당고개, 당고개행입니다” 이 안내, 곧 못 듣는다 (불암산역으로 변경) 48 10.11 3,073
311794 기사/뉴스 현아·용준형, 연애 9개월만 결혼…매니저 축사에 눈물 흘려 272 10.11 59,877
311793 기사/뉴스 [단독] ‘상암 잔디’ 논란에 참고인 채택된 린가드… 국정감사 불출석 한다 19 10.11 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