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구 꼴페미" 현대중노조, 3일만에 정식 사과문 올렸다
7,338 35
2024.07.15 18:15
7,338 35
vEAhKi
MbKqvq


소식지 내용 정말 최악이였음 교육 빡세게 하길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46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214 10.05 70,2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4,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01,66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9,1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3,5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4,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2,6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12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주역들 “‘정년이’와 맞대결? 여성서사 다 잘됐으면” 1 14:11 150
311711 기사/뉴스 서점가 `한강 특수`…분당 18권씩 팔려나갔다 14:09 260
311710 기사/뉴스 "한강 작가 책 읽자" 열풍… 노벨문학상 수상 후 저서 451배 판매 상승 도서를 구매한 독자들의 67.4%가 여성이었다. 나이로 봤을 때 30대의 비율이 36.8%로 가장 많았다. 22 14:02 1,452
311709 기사/뉴스 지역 출신 한강 노벨문학상 소식에…광주 서점가 "책 동났다" 11 14:00 1,160
311708 기사/뉴스 (사진주의)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93 13:58 8,093
311707 기사/뉴스 현대차, '집게손 논란'에 "혐오 표현 확인 못해…진심으로 사과" 54 13:58 1,742
311706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자꾸만 빠져드는 '겟 라우드'…2차 MV 티저 공개 13:57 81
311705 기사/뉴스 🎉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 작가님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 20 13:55 1,216
311704 기사/뉴스 [KBO] 차명석 LG 단장 "이호준 이적설, 좋은 징크스 될지도" 3 13:50 836
311703 기사/뉴스 정부, 해외 한국어채택 학교 지원 예산 삭감…日민족학급 지원도 줄였다 13 13:43 530
311702 기사/뉴스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피하기 위해 꼼수, 심각한 허점이 드러나.. 34 13:36 2,889
311701 기사/뉴스 은지원, 참혹한 불법 번식장 화재 현장에 “법이 문제” 충격 (동물은 훌륭하다) 3 13:36 891
311700 기사/뉴스 노숙자 된 박지환-박세완 “너무 웃어 촬영 중단” (강매강) 10 13:28 1,875
311699 기사/뉴스 민희진이 낸 ‘어도어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심문... 쟁점은 ‘프로큐어’ 조항 5 13:27 1,124
311698 기사/뉴스 [차세대 유통人②] 증명해야하는 정용진, 지켜야하는 정유경···남매의 ‘신세계’ 13 13:18 897
311697 기사/뉴스 노벨문학상 상금 14억원, 세금 얼마나 떼나[한강, 노벨상 수상] 19 13:12 2,994
311696 기사/뉴스 한강 노벨문학상에 “광주·페미니즘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억지 비판도 15 13:08 2,041
311695 기사/뉴스 경찰, '대의를 위한 범행' 댓글 단 '일본도 살인' 父 소환 6 13:02 697
311694 기사/뉴스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의대생 미복귀 땐 유급·제적 불가피. 동맹휴학은 불가” 13:01 221
311693 기사/뉴스 도로 벽 들이받은 후 화재..."테슬라 차주 탈출 실패해 사망" 26 13:00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