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윤성 "데뷔 8년 간 정산금 0원…이찬원 소속사 옮긴 후 200만원 받아"
4,826 3
2024.07.15 18:08
4,826 3
PlaUrC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가수의 꿈을 이룬 이후 새롭게 생긴 목표를 위해 재테크 방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황윤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본가가 있는 고향 청주를 찾아간 황윤성이 농사 짓는 아버지를 도왔던 추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찬원을 비롯한 짠벤져스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략)

어렵게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황윤성은 긴 무명 시절을 거치며 데뷔 8년 차까지는 정산금이 ‘0’원이었다가 절친 이찬원의 소속사로 옮기면서 첫 정산금으로 2백만 원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왕성하게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황윤성이 “경제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아버지와 관련 있다고 밝히자 이찬원은 “나와 똑같다”라고 말해 과연 어떤 목표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돈만 남기고 어머니에게 맡긴다는 황윤성의 검소한 소비 로그 영상을 지켜보던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황윤성씨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하나 있다”라면서 돈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재테크 햇병아리’들이 꼭 거쳐야 할 필수 코스를 일러줬다고 해 대체 어떤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1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https://naver.me/xMj9LoTq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612 08.17 38,15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2,1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46,2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99,8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6,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37,9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82,4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6,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0,7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6,5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7,3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76,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4 기사/뉴스 ‘열대야 속 마라톤’ 참가자 20여명 탈진…‘악몽’ 될 뻔한 야간 마라톤대회 1 21:20 188
306163 기사/뉴스 '국민 거지→23억 자산가' 개그맨 김경진, 부동산만 4채...자수성가 근황 2 21:19 895
306162 기사/뉴스 오늘 발표난 시사저널-한국갤럽 [2024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분야별 모음 9 21:18 407
306161 기사/뉴스 "왜 다시 안 만나줘?"…숨어있다 전 남친 목 겨냥해 흉기 휘두른 女 4 21:12 360
30616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82 21:06 4,975
306159 기사/뉴스 MBC, 전문가·일반인 상대 조사 영향력·신뢰도·열독률 1위 12 20:54 776
306158 기사/뉴스 개학 시즌 맞아 코로나 절정 우려‥"다음주 환자 35만명 발생" 7 20:51 944
306157 기사/뉴스 인천 PC방서 전 남친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구속 39 20:47 2,630
306156 기사/뉴스 순찰차서 숨진 여성 "고체온증 추정"‥경찰 '과실' 감찰 착수 8 20:35 1,462
306155 기사/뉴스 日, 원전 사고 13년여만에 22일 핵연료 잔해 꺼내기 착수 3 20:32 656
306154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男' "나가면 피해자 때려 죽인다" 289 20:30 23,334
306153 기사/뉴스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비공개 심문‥일주일 안에 결론 3 20:29 667
306152 기사/뉴스 만화「주술회전」완결 앞으로 5화 9월 30일로 6년 반의 연재에 막 38 20:26 1,638
306151 기사/뉴스 여중생 등굣길 무차별 둔기 폭행‥"만나주지 않아 화났다" 14 20:25 1,554
306150 기사/뉴스 [단독] 수능 이원화 ·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논의 25 20:23 2,330
306149 기사/뉴스 여자농구 대표팀, 멕시코로 출국... 티켓 확보 위한 1위 '정조준' 4 20:21 610
306148 기사/뉴스 [MBC 집중취재 M]또다시 텔레그렘 딥페이크 성범죄‥막을 방법 없나?-3- 5 20:19 792
306147 기사/뉴스 [MBC 단독 / 집중취재M] "무기력한 경찰에 실망"‥스스로 추적단 불꽃이 된 피해자-2- 23 20:13 1,707
306146 기사/뉴스 지방의 5년차 구급대원 A씨는 전공의 공백 여파 등으로 “전국 병원의 응급실이 환자를 가려서 받고 있다”면서, 응급환자 이송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5 20:12 902
306145 기사/뉴스 코로나 환자 8월 말 주간 35만명 전망…'작년 최고 유행 수준' 13 20:10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