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17년지기 아이돌 멤버의 관계성
3,628 9
2024.07.15 17:54
3,628 9
주어: 온앤오프 효진 승준



https://youtube.com/shorts/RBgJaf2gHk8?si=54r8tq-1Jk7nwtWE


급발진 딜넣기ㅋㅋ



나긋나긋 서울사투리 말투 기본 장착인 효진이지만

평소에도 유독 승준이한테만 (민균이는 예외: 아 민균아!)

자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곤 함 



https://youtu.be/1q-lhtRZf1w?si=8dGyFT-iH8FV-r9D

영통하는 효진 남팬 코스프레 하는 승준이.. 를 발견한 효진




둘은 2007년 3월 2일,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처음 만나고


ajmqiI

AsuYIp


2021년 3월 2일, 만난지 14년이 된 날 

Beautiful beautiful로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


그 후로도 그룹 전체 동반입대하고 지금도 같은 숙소에 사는 등

설정과다 아니냐 싶은 서사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 원작! 2024년 최고의 청춘 성장 애니메이션 <룩백> 296 00:15 13,20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2,1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46,2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99,8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5,5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36,4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80,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6,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0,7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6,5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6,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76,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4692 이슈 튜브의 Season in the sun 일본방송에서 부른 뉴진스 하니 20:23 47
2484691 기사/뉴스 [단독] 수능 이원화 ·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논의 1 20:23 145
2484690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ticky 챌린지 🦋 with 루네이트 타쿠마 & 도현 & 이안 20:21 33
2484689 기사/뉴스 여자농구 대표팀, 멕시코로 출국... 티켓 확보 위한 1위 '정조준' 1 20:21 42
2484688 이슈 태민 섹시인디에어 챌린지 with 드기&도니 7 20:21 205
2484687 유머 누가 제 차에 엄청 토해놔서 cctv 돌려봤는데.jpg 9 20:20 1,456
2484686 기사/뉴스 [MBC 집중취재 M]또다시 텔레그렘 딥페이크 성범죄‥막을 방법 없나?-3- 2 20:19 205
2484685 이슈 상상과 많이 다른 라이즈 앤톤 수영복 셀카 포카 이미지 15 20:14 1,784
2484684 이슈 주술회전 완결까지 5화 남음.jpg 23 20:14 1,094
2484683 기사/뉴스 [MBC 단독 / 집중취재M] "무기력한 경찰에 실망"‥스스로 추적단 불꽃이 된 피해자-2- 19 20:13 893
2484682 기사/뉴스 지방의 5년차 구급대원 A씨는 전공의 공백 여파 등으로 “전국 병원의 응급실이 환자를 가려서 받고 있다”면서, 응급환자 이송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3 20:12 296
2484681 기사/뉴스 코로나 환자 8월 말 주간 35만명 전망…'작년 최고 유행 수준' 8 20:10 730
2484680 유머 어른이 된다는건 5 20:10 796
2484679 이슈 보이스토리 Pump It Up 챌린지 with 있지 예지 5 20:09 466
2484678 기사/뉴스 [MBC 단독 / 집중취재M] "참가자만 1,200명" 인하대에서 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1- 30 20:08 1,241
2484677 기사/뉴스 전세계 홀린 '사격' 김예지, 루이비통 모델 됐다…"광고 요청 폭주" 6 20:07 1,462
2484676 이슈 라이브 논란을 연습으로 증명한 QWER 38 20:07 2,119
2484675 유머 첫 PPL 받고 첫 정산 받은 모지리 근황.jpg 4 20:07 2,343
2484674 유머 피아노 거장처럼 치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20:06 781
2484673 기사/뉴스 응급실 환자가 크게 늘어난 이유 중 하나로 경증 환자들의 경각심이 낮아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유행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응급실 부하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의료비 본인 부담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0 20:06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