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64493?sid=102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사직서 수리 마감 시한인 15일까지 앞서 사직서를 제출했던 인천지역 전공의 중 46명이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인천지역 11개 수련병원 소속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던 전공의 547명 중 복귀한 전공의는 46명이다.
다만 이들 병원은 미복귀자 사직서는 아직 1건도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