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태구x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글로벌 흥행 터졌다…100개국 1위
3,186 24
2024.07.15 17:39
3,186 24
UMLckT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놀아주는 여자'가 '선재 업고 튀어'의 K-드라마 글로벌 흥행 바통을 이어받았다.

15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놀아주는 여자'(영제: My Sweet Mobster)는 방영 4주차 기준으로 100여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중 미국, 브라질, 영국, 뉴질랜드 등 64개의 주요 국가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라쿠텐 비키 내 '놀아주는 여자'의 평점은 9.8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이 쏟아졌다. "과거를 직면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전진하는 따뜻한 드라마", "연기, 스토리라인, 편집, 음악 그 어떤 것도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다" 등 긍정적인 유저 리뷰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엄태구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미스터리한 '지환'의 캐릭터를 더욱 완벽하게 만든다는 평과 한선화의 능청스럽지만 유치하지 않은 연기가 극을 이끌어 간다는 코멘트들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m.joynews24.com/v/1741851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 원작! 2024년 최고의 청춘 성장 애니메이션 <룩백> 309 08.19 16,27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4,9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49,2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00,39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8,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40,6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85,7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6,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2,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7,5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9,2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79,9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78 기사/뉴스 문가영, 럭셔리 브랜드 '투미' 2024 가을 캠페인 공개 08.19 1,616
306177 기사/뉴스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대란…코로나 확산세로 더욱 심화 6 08.19 1,757
306176 기사/뉴스 민희진 고집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성인지 감수성 우려 [이슈&톡] 21 08.19 2,058
306175 기사/뉴스 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안하면 정권퇴진운동"(종합) 36 08.19 1,256
306174 기사/뉴스 정신 기려야 vs 북한식 우상화…박정희광장 보수·진보 '맞불시위' 12 08.19 813
306173 기사/뉴스 "왜 안 만나줘" 등굣길 여중생 둔기 습격…가방엔 유서 14 08.19 1,373
306172 기사/뉴스 "섬에선 방탄소년단이고 뭐고 없어" BTS 진, 무인도 밟았다[푹다행][별별TV] 17 08.19 1,953
306171 기사/뉴스 “아이돌 항공 정보 ‘삼만 원’”…범죄 낳는 ‘정보 거래’ 기승 14 08.19 1,999
306170 기사/뉴스 "BTS팬 행패 상상 초월"…평론가 아내 SNS에 "남편과 이혼해" 악플 15 08.19 2,103
306169 기사/뉴스 [종합]박성웅, 공황장애 고백 "악역으로 불안감 느껴..남 해할까 걱정"('짠한형') 8 08.19 2,515
306168 기사/뉴스 “차 좀 빼줘요” 했더니 덤프트럭으로 돌진…위험천만 화물차 기사들 08.19 1,767
306167 기사/뉴스 ‘행인 폭행’ 산이 “피해자 직접 뵙고 용서 구하고 싶어” [전문] 16 08.19 4,499
306166 기사/뉴스 "민희진 지시가 부대표 소명서에 그대로 "..어도어 전 직원 법적대응 예고 / JTBC 뉴스룸 148 08.19 12,274
306165 기사/뉴스 '머스크가 반한' 김예지, 플필과 에이전트 계약…킬러로 출연? 12 08.19 3,519
306164 기사/뉴스 도 넘은 강성 팬덤‥댓글 테러에 전화 공격까지 9 08.19 1,622
306163 기사/뉴스 "중국 국기 안 걸어?" 佛 호텔에 불매 광풍‥중국 기업도 몸살 8 08.19 2,282
306162 기사/뉴스 아기 태풍 '종다리', 찜통더위에 최대 100㎜ 비 몰고 온다 18 08.19 3,540
306161 기사/뉴스 ‘열대야 속 마라톤’ 참가자 20여명 탈진…‘악몽’ 될 뻔한 야간 마라톤대회 4 08.19 1,078
306160 기사/뉴스 '국민 거지→23억 자산가' 개그맨 김경진, 부동산만 4채...자수성가 근황 3 08.19 3,815
306159 기사/뉴스 오늘 발표난 시사저널-한국갤럽 [2024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분야별 모음 14 08.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