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태구x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글로벌 흥행 터졌다…100개국 1위
4,487 24
2024.07.15 17:39
4,487 24
UMLckT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놀아주는 여자'가 '선재 업고 튀어'의 K-드라마 글로벌 흥행 바통을 이어받았다.

15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놀아주는 여자'(영제: My Sweet Mobster)는 방영 4주차 기준으로 100여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중 미국, 브라질, 영국, 뉴질랜드 등 64개의 주요 국가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라쿠텐 비키 내 '놀아주는 여자'의 평점은 9.8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이 쏟아졌다. "과거를 직면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전진하는 따뜻한 드라마", "연기, 스토리라인, 편집, 음악 그 어떤 것도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다" 등 긍정적인 유저 리뷰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엄태구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미스터리한 '지환'의 캐릭터를 더욱 완벽하게 만든다는 평과 한선화의 능청스럽지만 유치하지 않은 연기가 극을 이끌어 간다는 코멘트들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m.joynews24.com/v/1741851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705 00:09 20,3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67,6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15,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02,3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67,4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41,1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29,7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5,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78,6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15,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94 기사/뉴스 명서현,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었다…"♥정대세 때문에 관둬" 미련 뚝뚝 (한이결)[종합] 2 23:07 1,177
314393 기사/뉴스 "한일, 정권 관계없이 신뢰 유지…국민 체감할 협력 나서야" 15 23:03 290
314392 기사/뉴스 [속보] 충격!! '불법촬영 인정' 황의조, 시즌 3호골 폭발!→알라니아 1-0 리드골 넣었다 32 22:45 2,787
314391 기사/뉴스 "바나나가 20억?"..설치미술 문제작 경매 나와 10 22:36 1,750
314390 기사/뉴스 이미 다회용컵 쓰는 곳에 일회용컵 권하는 환경부, 왜 이러나 22:26 1,834
314389 기사/뉴스 음주운전 20대女 위해 총대 멘 30대男…나란히 법정구속 6 22:15 1,359
314388 기사/뉴스 '미국 일변도' 윤석열 정부, 외교에서 '이것'을 주목해야 한다[독점과 쏠림이냐, 포용과 분권이냐] 1 22:01 414
314387 기사/뉴스 '멧돼지인 줄 알고'…횡성서 총기 오인 사격에 50대 심정지 5 21:58 1,601
314386 기사/뉴스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과 세대 차 고백 "90년대 노래 듣는다고 혼나"[1박2일][★밤TView] 6 21:53 2,240
314385 기사/뉴스 김소연 피씨엘 대표, 尹 대통령·김건희 여사와 친분?[화제의 바이오人] 4 21:51 1,314
314384 기사/뉴스 호주인 유족 “한국 정부, 2년간 아무런 연락 안 해” 12 21:50 2,536
314383 기사/뉴스 "검색 막아달라" 요청에도…8달 넘게 성착취물은 그대로 8 21:12 1,814
314382 기사/뉴스 사장에 끓는 물 끼얹어 숨지게한 50대…"밀린 월급 안줘서" 323 21:10 35,198
314381 기사/뉴스 술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男, 구하려던 행인도 같이 빠져 8 21:07 2,220
314380 기사/뉴스 [속보] “日 자민·공명당 과반 의석 확보 불확실”…12년만에 붕괴 예상 6 20:59 1,185
314379 기사/뉴스 경비원에 '개처럼 짖어봐' 갑질한 입주민, 결국 4500만원 '금융치료' 16 20:57 2,859
314378 기사/뉴스 횟집 따로 온 남녀 "회 먹고 배탈 났다"더니…CCTV에 담긴 반전 2 20:56 3,264
314377 기사/뉴스 "피자 자를 때마다 750원 요금 추가" 논란에…"조각 피자집 아니라서" 13 20:40 5,236
314376 기사/뉴스 1명 넘어지자 5명 우르르…수원역 에스컬레이터 사고 152 20:34 42,525
314375 기사/뉴스 인천공항, '특혜논란' 연예인 별도 출입문 시행 하루 전 철회 8 20:2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