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볼빨간사춘기 출신 우지윤, 더블엑스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3,951 1
2024.07.15 17:21
3,951 1

싱어송라이터 낯선아이로 활동 중인 볼빨간사춘기 전 멤버 우지윤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15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낯선아이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해 준 낯선아이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앞으로 낯선아이가 보여줄 행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낯선아이가 몸담고 있던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박혜경 김경록 범진 황가람 최전설 등이 소속돼 있다.



정한별 기자



https://v.daum.net/v/2024071517134238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608 08.17 37,63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01,4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46,2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99,8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5,5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36,4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80,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6,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0,7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6,5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6,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74,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4687 이슈 상상과 많이 다른 라이즈 앤톤 수영복 셀카 포카 이미지 4 20:14 759
2484686 이슈 중국일진 미국일진 4 20:14 611
2484685 이슈 주술회전 완결까지 5화 남음.jpg 12 20:14 540
2484684 기사/뉴스 [MBC 단독 / 집중취재M] "무기력한 경찰에 실망"‥스스로 추적단 불꽃이 된 피해자-2- 15 20:13 534
2484683 기사/뉴스 지방의 5년차 구급대원 A씨는 전공의 공백 여파 등으로 “전국 병원의 응급실이 환자를 가려서 받고 있다”면서, 응급환자 이송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6 20:12 143
2484682 기사/뉴스 코로나 환자 8월 말 주간 35만명 전망…'작년 최고 유행 수준' 5 20:10 444
2484681 유머 어른이 된다는건 4 20:10 514
2484680 이슈 보이스토리 Pump It Up 챌린지 with 있지 예지 3 20:09 344
2484679 기사/뉴스 [MBC 단독 / 집중취재M] "참가자만 1,200명" 인하대에서 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1- 24 20:08 905
2484678 기사/뉴스 전세계 홀린 '사격' 김예지, 루이비통 모델 됐다…"광고 요청 폭주" 4 20:07 988
2484677 이슈 라이브 논란을 연습으로 증명한 QWER 25 20:07 1,406
2484676 유머 첫 PPL 받고 첫 정산 받은 모지리 근황.jpg 4 20:07 1,571
2484675 유머 피아노 거장처럼 치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 20:06 541
2484674 기사/뉴스 응급실 환자가 크게 늘어난 이유 중 하나로 경증 환자들의 경각심이 낮아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유행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응급실 부하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의료비 본인 부담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 20:06 980
2484673 이슈 편가르기 전국 지도.jpg 19 20:04 1,001
2484672 정보 라디오에서 쌩라이브 말아주는 밴드 20:04 326
2484671 이슈 충격적인 엠비씨 인하대 성범죄 속보 314 20:03 19,865
2484670 이슈 비빔국수 & 잔치국수.gif 14 20:03 1,328
2484669 이슈 서인국 긴급속보 애기야 원하십니까...??? 15 20:03 1,458
2484668 이슈 내일 점심시간에 길을 다니다가 길에 쓰러진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건지 생각하고, 댓글에 본인 나이랑 같이 적어봐봐 11 20:02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