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미스터트롯3' 연말 방송 확정…"나이 제한 폐지, 마스터 교체"
4,409 13
2024.07.15 16:25
4,409 13

Xjpdxg

TV CHOSUN이 '미스터트롯' 세 번째 시즌의 연말 방송을 확정했다. 

‘미스터트롯’은 이 시대 최고의 스타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등 대한민국 방송·예능계를 주름잡는 스타들을 발굴하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트로트 팬덤 문화의 확산 등 대한민국 전역에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킨 오디션 시리즈이다.

이와 함께 역대 미스터트롯 시즌1과 시즌2의 수상자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세상을 뒤집을, 인생을 뒤바꿀 반드시 잡아야 할 단 한 번의 기회’라는 멘트가 담긴 ‘미스터트롯3’ 참가자 모집 티저는 트로트에 대한 각별한 열망을 가진 도전자들과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이번 ‘미스터트롯3’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참가자 나이 제한 폐지다. 또한 심사 방식의 변화, 마스터 및 제작진 교체 등 프로그램 내·외부의 변화를 단행해 다시 한번 트로트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미스터트롯3'는 미스터트롯 시리즈로는 세 번째,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합쳐 여섯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지난 시즌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오디션의 끝판왕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글로벌 무대로의 도약도 예고됐다. TV CHOSUN은 '미스터트롯3'의 런칭을 앞두고 일본 대형 엔터사 ‘요시모토 흥업’과의 MOU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상위 입상자들은 한일 합작 예능 프로그램 출연, 한일 합동 공연 등 일본 진출의 기회도 얻게 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0739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00 08.21 22,51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4,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0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3,2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1,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8,8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0,1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2,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72,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3,7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1,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3,3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43 기사/뉴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항소안해…노소영 관장과 자녀들께 사과" 17 17:11 1,667
306242 기사/뉴스 김희영측 "간결히" 요청에도…法 "혼외자출산" 2000자 판결문 25 17:10 2,195
306241 기사/뉴스 ‘조폭 출신’ 유튜버, BJ들과 집단 마약 투약...주변인 10여명 입건 4 17:09 1,284
306240 기사/뉴스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21 17:08 971
306239 기사/뉴스 “이선균 잊었나?” BTS 슈가 과열 취재경쟁에 쏠린 우려 215 17:02 7,403
306238 기사/뉴스 "더는 못 봐줘" 얌체 차박족, 이렇게 했더니 차 뺐다 22 16:57 3,881
306237 기사/뉴스 붉은악마 “티켓값 인상? 협회가 일방적 통보…400명 정도 불참할 듯” 19 16:50 1,406
306236 기사/뉴스 [단독] 박서준X한소희 '경성크리처' 돌아온다..시즌2 9월 공개 확정 27 16:36 2,305
306235 기사/뉴스 '굴욕 면한' 방탄 슈가, 포토라인 눈치게임 시작 [종합] 131 16:27 15,876
306234 기사/뉴스 “저 얼굴이 45세 남사친? 낄낄” 일반인 조롱 ‘위험 수위’… 제작진은 책임 없나 [넷만세] 168 16:26 22,039
306233 기사/뉴스 이진숙의 기습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 '검증·논의·면접' 없었다 10 16:26 675
306232 기사/뉴스 대한스키협회 “뉴질랜드 사망 스키선수들, 국가대표는 아냐” 28 16:20 6,311
306231 기사/뉴스 양민혁의 '태극마크 꿈' 이뤄질 듯…홍명보호 승선 유력 5 16:18 863
306230 기사/뉴스 [단독] ‘이달소’ 츄와 법정공방 벌인 소속사 대표… 사기 혐의로 피소 7 16:08 2,320
306229 기사/뉴스 논산 단독주택서 화재…거주자 20대 딸 숨져(종합) 12 16:04 3,694
306228 기사/뉴스 홍명보 전술 보좌할 포르투갈 출신 아로소는 누구 2 16:03 923
306227 기사/뉴스 [단독] 새벽 동작구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30대 아들 입건 218 16:03 29,294
306226 기사/뉴스 네이처 "한국 R&D 투자 대비 성과 낮아…다양성 부족" 10 15:55 1,008
306225 기사/뉴스 [kbo] KIA, 김도영 유니폼 팔아 연봉 회수했다!…올시즌 중반에만 지난해 기록 넘겨 24 15:53 1,986
306224 기사/뉴스 귀순 북한군 인터뷰…"지도를 통째로 외웠어요" 31 15:47 7,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