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 선박엔진부품 제조 업체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2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무게 1.7톤 가량의 철제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최근 경남에서는 한 달 사이 깔리고 끼이는 사고로 노동자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이재경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198?sid=102
오늘(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 선박엔진부품 제조 업체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2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무게 1.7톤 가량의 철제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최근 경남에서는 한 달 사이 깔리고 끼이는 사고로 노동자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