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남 창원 선박엔진부품 업체서 20대 하청 노동자 1.7톤 철제에 깔려 숨져
5,541 50
2024.07.15 15:59
5,541 50

오늘(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 선박엔진부품 제조 업체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2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무게 1.7톤 가량의 철제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

최근 경남에서는 한 달 사이 깔리고 끼이는 사고로 노동자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재경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19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532 08.17 27,18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97,8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40,3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95,9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31,3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25,3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68,3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1,1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7,0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6,5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6,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72,6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80 기사/뉴스 다중 주택을 아시나요? 저희는 전세사기 특별법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13:56 13
306079 기사/뉴스 미스트롯3 전국투어, 천안 사로잡았다…명품 공연 속 성료 13:56 26
306078 기사/뉴스 포토매틱, 박서준 한국-일본 포토부스 이벤트 오픈 1 13:48 259
306077 기사/뉴스 “생수 싹쓸이”…세금 2억 들인 냉장고에 실종된 양심 19 13:42 2,120
306076 기사/뉴스 포토매틱, 박서준 한국-일본 포토부스 이벤트 오픈 13:41 157
306075 기사/뉴스 [단독]하굣길 초등생 400m 미행한 수상한 남성, 정체는 41 13:41 3,142
306074 기사/뉴스 경찰학교 카풀 금지 요청한 충주시 지역 택시 탓? 9 13:21 1,554
306073 기사/뉴스 창원 마산무학여중·고에 전국 최초 여자야구부 생긴다 11 13:21 998
306072 기사/뉴스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에 고작 21명 지원…'빅5' 7명 13:19 555
306071 기사/뉴스 국내 인구 위기 대응 우수 기업 리스트 13:07 792
306070 기사/뉴스 슈가 경찰 출석 무조건 평일 낮타임이라고 함 34 12:56 6,893
306069 기사/뉴스 ‘처서 매직’ 원리를 알면, 올 여름은 안 통할 게 분명하다 81 12:52 8,682
306068 기사/뉴스 인천 PC방서 헤어진 남친 흉기로 수 차례 찌른 20대女 체포 7 12:45 1,707
306067 기사/뉴스 경찰, BTS 슈가 ‘음주운전 축소’ 논란에 “술에 취한건지 이해안돼” 지적 13 12:44 2,236
306066 기사/뉴스 ‘딴따라 JYP’, 9월 16일 방송 확정… 박진영→트와이스 출연 [공식] 2 12:44 780
306065 기사/뉴스 "데이트 비용 절반 돌려줘"…전 여친 스토킹한 30대 벌금형 8 12:31 1,213
306064 기사/뉴스 '음주운전' BTS 슈가, 경찰 "이번 주에 출석 일정 확정할 것" 34 12:30 1,939
306063 기사/뉴스 [속보] 등굣길 여중생 흉기에 찔려 중상…'스토킹 남고생' 현행범 체포 32 12:27 3,176
306062 기사/뉴스 '일제 미화 영상' 교육한 부산 중학교…담당 교사 수업·업무 배제 14 12:26 2,257
306061 기사/뉴스 윤 정부 친일정책 지휘부의 정체... '고수'가 똬리 틀고 있다 [전강수의 경세제민] 11 12:21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