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학대치사죄 기소
2,974 2
2024.07.15 15:58
2,974 2

군기훈련을 받은 뒤 숨진 강원 인제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중대장 강 모 씨와 부중대장 남 모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기상 조건과 피해자의 신체 조건 등을 고려할 때 학대 행위로 볼 수 있는 위법한 군기훈련이 있었다"며, 경찰에서 송치된 '업무상과실치사죄'가 아닌 '학대치사죄'를 적용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지난 5월 23일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명에게 규정에 어긋난 군기훈련을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박 모 훈련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송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19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86 08.21 31,74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4,0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8,0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9,80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4,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1,49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3,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1,4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6,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7,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4,6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49 기사/뉴스 국민연금, 올해 상반기도 미국 주식 '대박'…6개월새 20조 벌었다 6 08:11 199
305148 기사/뉴스 [MLB] 시애틀, AL 서부 선두서 PS 진출 불투명…서비스 감독 경질 08:10 22
305147 기사/뉴스 [단독] “가두리에 가둔 듯”…무신사 ‘갑질’ 논란 08:09 473
305146 기사/뉴스 "20억 있는 7인 이상 대가족이 15년 무주택?" 정부 '실태 조사' 나선다 8 08:06 797
305145 기사/뉴스 [FIBA WC PQT] 체코가 도왔다…‘경우의 수 완성’ 한국, 극적으로 4강 토너먼트 진출 08:04 235
305144 기사/뉴스 "엄마 아빠, 내 몫까지 잘 살아" 딸은 아버지 생일에 떠났다 [부천 호텔 화재] 27 07:55 3,486
305143 기사/뉴스 조선대병원 노조, 파업 찬성안 74.7% 가결 3 07:53 501
305142 기사/뉴스 결혼정보회사 듀오, 5,747명의 전문직 회원 보유해 9 07:51 990
305141 기사/뉴스 [단독] ‘넷플릭스 상금 3억 날린’ 오킹, 명예훼손 고소한 제작사 무혐의 판정…역고소 당하나? 10 07:43 3,859
305140 기사/뉴스 르세라핌, 맘스터치 새 뮤즈 발탁 48 07:40 2,698
305139 기사/뉴스 타워팰리스 화재 사고, 中 샤오미 선풍기 폭발 원인 77 05:38 14,514
305138 기사/뉴스 술취해 난동, 경찰 때린 男…빙그레 사장이었다 25 04:26 6,120
305137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12 04:17 3,949
305136 기사/뉴스 'BTS슈가 방지법' 봇물…킥보드·스쿠터 음주도 자동차 수준 처벌 강화 추진 10 04:16 2,496
305135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36 03:26 3,678
305134 기사/뉴스 최민식 쓴소리에…7000원짜리 '반값 티켓' 내놓은 CGV 8 03:15 4,818
305133 기사/뉴스 "몸에 화살 10개 박혔다"…고양이에 다트 던진 中남성 8 03:14 2,753
305132 기사/뉴스 탑, ‘빅뱅’으로 돈 벌어놓고…팬 차단 기행 [DA:스퀘어] 5 03:12 2,688
305131 기사/뉴스 함소원 "돈은 쓸 만큼 있다, 딸과 행복할 것" 이혼 발표 후 심경 1 02:50 4,450
305130 기사/뉴스 준케이 “2PM 당시, 운동 강박 심해… 후유증으로 불면증 생겨” 7 02:40 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