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영현X박민혜 '사랑했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감탄한 가창력 "소름 돋아"
1,967 0
2024.07.15 15:27
1,967 0
DutRtQ


가수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가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된 가운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이처럼 '사랑했었다'를 부른 두 교수의 팀플레이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사랑했었다' 실용음악과 

특히 학생들의 반응' 등과 같은 리액션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하이라이트인 6단 고음에서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우리 노래하면 안 되겠다" 등 현실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대중의 공감을 받고 있다.


(출처:https://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7151439026544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 원작! 2024년 최고의 청춘 성장 애니메이션 <룩백> 204 00:15 6,95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93,2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33,7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92,3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23,1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17,4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60,3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0,4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6,2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5,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4,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67,6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1 기사/뉴스 사라진 마트직원 '1만명'…'나혼산'이 바꾼 유통지도[산업 덮친 인구소멸] 08:31 2
306000 기사/뉴스 “서울선 당첨 힘들어”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1년새 47만명 감소 12 08:22 924
305999 기사/뉴스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319 07:40 16,319
305998 기사/뉴스 정부, 56조 세수펑크에 우체국보험서 2500억 차입 195 07:19 12,154
305997 기사/뉴스 [MLB] 김하성, 오른 어깨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 6 07:15 1,547
305996 기사/뉴스 [단독] '36주 낙태' 병원장, 태아 시신 화장했다… '살인 혐의' 입증 어려워지나 18 07:01 4,498
305995 기사/뉴스 첸, '기억하지 말아요'..'가족X멜로' OST 오늘(18일) 발매 2 03:40 1,924
305994 기사/뉴스 홀란 개막전부터 터졌다! ‘100G 자축포’ 폭발···맨시티, 첼시에 2-0 승→사제 대결의 승자는 ‘스승’ 과르디올라 감독[EPL 리뷰] 2 02:53 2,429
305993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8-19 00:50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북동쪽 39km 지역 규모 5.1 9 01:00 3,040
305992 기사/뉴스 “날 무시했다” 초교 동창생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집유 2 00:32 1,371
305991 기사/뉴스 동틀 때까지 술판…쓰레기 널린 해수욕장 4 00:30 2,537
305990 기사/뉴스 "데이트 비용 내놔"…전 여친 회사까지 찾아간 30대 42 00:29 4,928
305989 기사/뉴스 “불륜했지?” 아내-아들 관계 의심한 50대 남편…마약 투약 후 흉기 위협 9 00:28 1,977
305988 기사/뉴스 인천 PC방서 헤어진 남친 흉기로 수 차례 찌른 20대女 체포 35 00:25 4,136
305987 기사/뉴스 외제차 전시장서 주차 맡겼더니… 주차요원, 그대로 타고 튀었다 13 00:24 4,535
305986 기사/뉴스 최준석 "FA 계약 이후 똥파리 붙어..20억 사기→지금도 갚는 중"[한이결] 7 00:04 3,725
305985 기사/뉴스 "오염수 괴담 더는 안 속아"…'일본산 참돔' 없어서 못 산다 438 08.18 30,686
305984 기사/뉴스 김형석 옹호나선 日 언론 “광복회 생떼” “사실 말하고 매국노 매도” 35 08.18 1,583
305983 기사/뉴스 음주전과 2범, 만취 상태로 화물차 50cm 운전…징역형 집행유예 3 08.18 1,053
305982 기사/뉴스 친딸 건드린 남편 '직접' 단죄한 아내...법원 판단은 [그해 오늘] 26 08.18 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