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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 때는 지옥 속에서 살았던 아르헨티나의 메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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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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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 2016년 메이저 대회 3연속 준우승..


준우승임에도 실패했다는 냉혹한 평가에 힘들어하던 선수들

이후로 늘 악몽에 시달렸다는 메시




그러나 5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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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2, 2024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


메시를 보고 자란 세대들과 이뤄낸 쓰리핏

코파 준우승-월드컵 준우승-코파 준우승이

코파 우승-월드컵 우승-코파 우승으로 바뀌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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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팀에서 뭔가를 해내거나 가능한 모든 것을 위해 노력해본 후 커리어를 끝내고 싶어요. 실패를 겪었지만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는 것. 그건 나를 보며 좋아해주는 아이들을 위한 메세지이기도 해요. 그게 삶이에요. 비틀거리다가도 다시 일어나 꿈을 위해 도전하는 것 말이에요."

"지금의 제 꿈은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어떤 성취를 이뤄내는 거에요. 우리는 몇 번 그 성취에 가까웠던 적이 있었죠. 전 아르헨티나와 함께 하는 제 마지막 여정까지 그런 성취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 메시의 2019년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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