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명보 감독 선임은 업무방해"…시민단체, 정몽규 회장 경찰 고발
2,710 4
2024.07.15 14:41
2,710 4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5일 정 회장을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협박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수많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것은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이며 홍 감독의 연봉을 제대로 상의하지 않은 상태로 결정한 것은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전 국가대표 박주호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상 문제를 폭로하자 협회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한 데 대해서는 "박주호 씨뿐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한 협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720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584 08.17 31,14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94,9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33,7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95,2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26,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18,7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63,4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10,4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6,2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5,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4,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68,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4161 이슈 임산부석에 앉았는데 사과받은 남성 10:09 30
2484160 이슈 [KBO] LG트윈스, SSG와의 홈경기 시리즈에 양궁선수 임시현과 레드벨벳 아이린 시구 초청 10:09 21
2484159 이슈 김종현 9월 23일 육군 현역 입대.jpg 10:08 70
2484158 이슈 우리나라 영화 시장은 혼자 망해가는것 같아 더 심각한 상황일까?.JPG 9 10:07 335
2484157 이슈 현재 환율.jpg 7 10:06 766
2484156 이슈 무신사 뷰티 공계 카리나.jpg 10 10:06 513
2484155 이슈 오퀴즈 10시 정답 4 10:03 129
2484154 기사/뉴스 '류이서♥' 전진 "본인은 애 있으면서 왜 우린 안 돼?" 신화 팬에 서운 46 10:02 2,644
2484153 기사/뉴스 주지훈x정유미, '김비서' 감독+'구르미' 작가 만났다..'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확정 [공식] 17 10:01 695
2484152 정보 Kb pay 퀴즈정답 11 10:00 605
2484151 기사/뉴스 박해일·송새벽·수애, 한솥밥 먹는다…누아엔터 합류 [공식] 09:59 181
2484150 기사/뉴스 ‘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 추모 물결...“프랑스의 기념비적 존재” 09:59 261
2484149 이슈 최민식이 말하는 요즘 극장의 위기 16 09:58 1,534
2484148 정보 10시 전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끝)+1원 15 09:57 567
2484147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비주얼·목소리 합 완벽..스페셜 라이브클립 공개 6 09:56 550
2484146 이슈 하이브가 성희롱 가해 남임원에게 엄중경고조치 내리려하자 적극 반발했던 민희진 18 09:53 1,891
2484145 유머 [KBO] 프로야구의 경쟁자는 프로축구가 아닌 영화관 & 놀이동산 같은 문화산업이라고 누누히 말한 사람.jpg 41 09:52 2,154
2484144 기사/뉴스 장기용X차승원X박희순X노정의X김대명 ‘돼지우리’로 뭉친다[공식] 1 09:51 650
2484143 이슈 안산서 등교 중이던 여중생 둔기로 살해하려 한 10대 체포 (+ 가방에서 다른 흉기와 유서 발견) 138 09:49 8,711
2484142 기사/뉴스 삼행시 통장으로 전세사기치는 부동산업자 7 09:47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