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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90년대 美 청춘스타 섀넌 도허티, 암투병 끝 53세 일기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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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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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별세한 배우 섀넌 도허티가 2019년 8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폭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 AFP=연합뉴스


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로 인기를 끈 배우 섀넌 도허티가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도허티의 홍보담당자는 도허티가 수년간의 암 투병 끝에 지난 13일 숨졌다고 밝혔다.IdYZNJ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332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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