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과잉보호 논란' 변우석 측 입 열었다…"도의적인 책임감 통감, 사과"
5,221 28
2024.07.15 14:29
5,221 28

vBkXTM

배우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과잉보호 논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5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출국 시,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 중 이용객 여러분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먼저 공항 이용객을 향해 플래시를 비춘 경호원의 행동은 당사에서 인지 후 행동을 멈춰달라 요청했다. 게이트와 항공권 및 현장 세부 경호 상황은 당사가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었으나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감을 통감하며, 불편을 느끼신 이용객분들께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는 공항 이용객분들을 포함한 많은 분께 불편을 끼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면밀히 확인하고 주의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 미팅 투어를 위해 홍콩으로 출국하던 중 경호업체 직원이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승객에게 플래시를 쏘는 등 '과잉보호'하는 장면이 SNS상에 올라와 논란에 휩싸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07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474 10.08 40,7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3,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8,7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6,9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1,1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3,7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0,7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8,6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2286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파브리, '푹 쉬면 다행이야' 출격…요리 실력 기대 11:48 81
2522285 이슈 [MLB] 뉴욕 양키스 ALCS 진출 11:47 26
2522284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X 스파이더 코리아 WINTER COLLECTION 11:47 20
2522283 이슈 (약후방... 적어도 회사에서 보시면 안됩니다) 해리 포터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프로듀서&배우로 참여한 드라마의 놀라운 장면...gif 13 11:46 587
2522282 이슈 주요 서점 오늘 오전 풍경.jpg 15 11:46 908
2522281 기사/뉴스 경기에 충실한 조현우 "선수들은 홍명보 감독 카리스마 신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 3 11:45 135
2522280 정보 노벨상 tmi 5 11:43 1,159
2522279 이슈 노벨문학상 발표 순간 문학동네 직원들.gif 29 11:42 2,435
2522278 이슈 트위터 오타쿠들한테 화제된 더쿠 글...twt 6 11:41 1,183
2522277 기사/뉴스 [단독] '님과 함께' '신사동 그 사람' 작곡가 남국인, 10일 별세 3 11:38 465
2522276 기사/뉴스 "없어서 못 팔아요" 4·3 다룬 한강 소설 제주서 뜨거운 관심 5 11:37 1,060
2522275 이슈 오늘자 개예쁜 가을여자🍂 카리나 공항 출국사진.jpg 17 11:36 1,704
2522274 팁/유용/추천 소설가 김영하 인스타 업뎃(한강 노벨문학상 축하) 21 11:36 2,354
2522273 이슈 승한, 복귀 앞두고 손편지…"멤버들, 다시 손잡아줬다" 57 11:30 1,715
2522272 이슈 썸녀 당근 온도가 낮던데.. 좀 걸리는거 내가 유난인가? 238 11:30 15,772
2522271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 21 11:30 1,699
2522270 이슈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연기 반응 좋은 장면 (ㅅㅍ) 24 11:29 1,986
2522269 이슈 한강 작가님의 또다른 기록 17 11:28 2,513
2522268 유머 야구 유망주의 스윙.gif 6 11:28 1,029
2522267 이슈 작가 한강의 집안 내력 31 11:28 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