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주 유명식당 '잔반 재사용' 후폭풍…19곳 무더기 적발
6,130 19
2024.07.15 14:26
6,130 19

식품 점검. 뉴스1 DB

식품 점검. 뉴스1 DB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유명 한우식당 잔반 재사용을 계기로 관할 지자체가 식육식당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진행한 결과 19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 북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북구 417곳의 식육식당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법령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19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10곳) △폐기물 용기에 뚜껑 미설치(4곳) △위생모 미착용(2곳) △개봉 후 보관 불량(1건) △냉장고 청소상태 불량(1건) 등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10만~50만원의 과태료 처분 후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광주 북구에 위치한 A 식육식당은무분별한 잔반 재사용 내부 폭로가 터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보건당국이 A 식당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 결과 잔반 재활용은 물론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자재도 손님들에게 제공된 것으로 확인돼 영업정지와 사법처분 등이 내려졌다.

A 식당은 30년 가까이 영업을 이어오는 곳으로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줄 서서 먹는 광주 유명 맛집에 꼽혀왔다.

그러나 해당 식당에서 일했던 직원은 "그릇, 젓가락 등 못 씹는 거 빼고는 모두 전부 재활용한다"는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이후 해당 식당을 다녀온 뒤 식중독 등 복통 증세를 보인 경험이 있다는 고객들의 토로가 온라인에서 쏟아졌다.

https://v.daum.net/v/202407151119102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52 09.10 29,8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3,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6,9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5,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9,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5,1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1,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0,1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35,9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523 이슈 시상식 후 에스파 멤버들과 이야기 나누는 소녀시대 서현 sbn 1 09:53 202
2498522 유머 ??? : 사장님 지금 검시세 어떻게 돼요 오늘? 1 09:52 312
2498521 이슈 르세라핌 MTV VMA Pre-SHOW 무대 + 게티이미지 모음 2 09:50 391
2498520 이슈 [MLB] 오늘 8회까지 팀 무안타였다가 9회에 6점내고 이긴 뉴욕 메츠 09:48 83
2498519 기사/뉴스 김장겸 '취재폭력' 신고에 무편집 영상 공개한 '뉴스타파' 5 09:46 479
2498518 유머 공동육아 요구하는 엄마 판다 멍멍이 ㅋㅋㅋㅋㅋ🐼 5 09:45 1,000
2498517 기사/뉴스 안은진 母, 딸과 통화 중 “덱스는 왔어?” 안부 물은 이유는(언니네 산지직송) 5 09:42 1,174
2498516 기사/뉴스 김태리의 라이벌, 스승, 롤모델…신예은X라미란X정은채 관계성 티저 [정년이] 18 09:42 969
2498515 이슈 거품 플러팅 🐼🐼🐼 5 09:41 748
2498514 기사/뉴스 [르포] ‘스타벅스의 60年 고택으로 초대’... 새로 연 장충라운지R점 가보니 9 09:41 1,228
2498513 기사/뉴스 역주행 '빅토리',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파일럿' 465만 돌파 5 09:40 386
2498512 기사/뉴스 ‘후끈후끈’ 강성훈! god, BTS도 넘어 ‘드림콘서트 최고의 아티스트’ 투표 1위! 25 09:38 1,922
2498511 이슈 변요한·신혜선 '그녀가 죽었다' 웨이브 독점 공개 14 09:36 890
2498510 기사/뉴스 러블리즈 기다린 사람이 이렇게 많습니다…콘서트 '전석 매진' 1 09:36 571
2498509 이슈 혐)아동 성매매한 주제에 품평까지 하는 네이버 카페 회원 64 09:35 3,675
2498508 기사/뉴스 김태리 ‘정년이’ 첫방 무산되나…MBC 가압류 신청에 tvN·제작사 측 “확인중” 39 09:34 2,366
2498507 이슈 영화 <아마존 활명수> 류승룡X진선규 ‘류진스’ 스틸 8 09:30 660
2498506 기사/뉴스 연이어 '교제살인' 다룬 KBS…30, 40대 남성 언론인들이 여성의 죽음을 주목한 이유 30 09:28 2,150
2498505 기사/뉴스 "나도 죽을 뻔했다"...아파트서 밧줄 타고 내려와 아버지 살해한 아들 9 09:28 2,030
2498504 유머 10년 후 대학교 기숙사 룸메이트 정하는 법.ytb 1 09:27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