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르세라핌, 논란 딛고 8월 말 컴백…‘4연속’ 메가 히트 노린다
25,061 197
2024.07.15 13:48
25,061 197

르세라핌의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19일 미니 3집 ‘이지’ 발매 이후 6개월 만이다.


르세라핌은 ‘이지’로 발매 9일 차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해 미니 1집 ‘언포기븐’과 미니 2집 ‘안티프레자일’에 이어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썼다.

르세라핌의 이번 신곡도 이전 곡과 마찬가지로 메가 히트 릴레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1804



(2주전에 뜬 기사인데 컴백 하는줄 모르고있다가 기사를 방금 봐서 올림 기대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1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556 10.07 51,0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3,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8,7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6,9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1,1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3,7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0,7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8,6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2272 이슈 썸녀 당근 온도가 낮던데.. 좀 걸리는거 내가 유난인가? 2 11:30 170
2522271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 1 11:30 115
2522270 이슈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연기 반응 좋은 장면 (ㅅㅍ) 2 11:29 162
2522269 이슈 한강 작가님의 또다른 기록 3 11:28 544
2522268 유머 야구 유망주의 스윙.gif 1 11:28 196
2522267 이슈 작가 한강의 집안 내력 9 11:28 807
2522266 이슈 실시간 광화문 교보문고 상황 (한강책 구매가능) 24 11:27 1,412
2522265 이슈 아름다움 그 자체인 피겨 차준환 선수 이번 시즌 프리 오프닝 11:26 157
2522264 이슈 ??? : “노벨문학상 수상 전화를 받고 보이스피싱인줄 알았다” 1 11:26 682
2522263 이슈 컴백 2주도 안남은 아일릿.twt 27 11:25 952
2522262 정보 요즘 키링 훔친다는 글이 자주 보이길래 추천해봅니다 코아데 군번줄 보호캡 좋아요 잘 안 빠지기도 해서 분실 이슈 없어서 좋습니다 13 11:25 994
2522261 기사/뉴스 해외여행 갔다가 "개존맛" 한국어 속어에 '깜짝'...무슨 일? 7 11:24 995
2522260 기사/뉴스 “세계 여성 8명 중 1명은 18세 이전에”…유엔 ‘충격보고서’ 3 11:23 411
2522259 유머 한국아 너 왜 몇몇 나라들을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는거야?.jpg 21 11:23 1,461
2522258 기사/뉴스 "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에 배아픈 中 32 11:22 1,452
2522257 기사/뉴스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50 11:20 1,309
2522256 이슈 다시보는 사생활 논란 승한 병크짤들.jpg 220 11:19 10,236
2522255 이슈 미공개분으로 풀린 현대무용 계급결정전 퍼스트 서사 3 11:19 424
2522254 기사/뉴스 '세수 결손' 막느라…지자체 재정안정화기금 3분의 1로 줄어 3 11:19 116
2522253 기사/뉴스 미 법무부, 구글 해체 검토중.ytn 13 11: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