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서주→배아현’ 미스트롯3 전국투어, 광주가 열광한 150분
2,063 0
2024.07.15 13:47
2,063 0

 

qgYbDZ

 

미스트롯3 전국투어가 광주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미스트롯3 전국투어 광주 콘서트는 팬들과 호흡하며 하나 된 명품 공연으로 성황리 종료됐다.

 

명품 무대부터 끊임없는 팬서비스까지 150분 동안 펼쳐진 무대가 끝나자 전체 출연진들은 무대에 올라 한 명씩 광주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시원한 앵콜곡을 열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13일 공연에서는 광주 콘서트를 방문한 관객들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관객을 배웅하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549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562 08.17 28,20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87,9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28,3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86,1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05,9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12,0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52,8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09,8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3,4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0,7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4,2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65,8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9 기사/뉴스 동틀 때까지 술판…쓰레기 널린 해수욕장 00:30 99
305998 기사/뉴스 "데이트 비용 내놔"…전 여친 회사까지 찾아간 30대 10 00:29 387
305997 기사/뉴스 “불륜했지?” 아내-아들 관계 의심한 50대 남편…마약 투약 후 흉기 위협 2 00:28 183
305996 기사/뉴스 인천 PC방서 헤어진 남친 흉기로 수 차례 찌른 20대女 체포 24 00:25 924
305995 기사/뉴스 외제차 전시장서 주차 맡겼더니… 주차요원, 그대로 타고 튀었다 10 00:24 780
305994 기사/뉴스 최준석 "FA 계약 이후 똥파리 붙어..20억 사기→지금도 갚는 중"[한이결] 7 00:04 2,059
305993 기사/뉴스 "오염수 괴담 더는 안 속아"…'일본산 참돔' 없어서 못 산다 159 08.18 5,317
305992 기사/뉴스 김형석 옹호나선 日 언론 “광복회 생떼” “사실 말하고 매국노 매도” 30 08.18 1,025
305991 기사/뉴스 음주전과 2범, 만취 상태로 화물차 50cm 운전…징역형 집행유예 3 08.18 639
305990 기사/뉴스 친딸 건드린 남편 '직접' 단죄한 아내...법원 판단은 [그해 오늘] 25 08.18 2,501
305989 기사/뉴스 방심위, '사생활 침해 정보' 쏟아지는 나무위키 손본다 2 08.18 983
305988 기사/뉴스 [취재파일] "일제강점기는 북한 말"…日 극우, 10년 전 '뉴라이트' 주장 꺼낸 이유는? 7 08.18 545
305987 기사/뉴스 “집에서 노는 의대생 아들 어쩌죠”…개강 코앞인데 꿈쩍않는다는데 25 08.18 3,038
305986 기사/뉴스 음주 시비 뒤끝...차로 상대방 일행 들이받은 40대 징역 2년 2 08.18 940
305985 기사/뉴스 "딥페이크 포르노는 혁신 아닌 학대"...美, 16개 웹사이트 제소 4 08.18 1,475
305984 기사/뉴스 KTX 사고로 기차 안 아수라장…‘서울행 223분·부산행 150분 지연’ 안내 중 9 08.18 3,460
305983 기사/뉴스 "우리 아들만 노는 게 아니네'...'그냥 쉬는' 청년 44만명 역대 최대 9 08.18 1,757
305982 기사/뉴스 “속옷만 입고 거실 활보하는 시아버지, 부담스러워” 41 08.18 5,808
305981 기사/뉴스 제주시 버스터미널 상황 8 08.18 6,491
305980 기사/뉴스 벽이 기울어지는 힐스테이트 아파트 171 08.18 37,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