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저격한 크룩스, 고교 1학년 때 사격팀 들어가려다 실패
4,404 0
2024.07.15 13:44
4,404 0
MfrqVM

JSSHew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저격한 20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에 대한 여러 진술이 나오고 있다. 고교 시절 평범한 학생이었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일부 동창생들은 그가 왕따를 당했고 기억했다.

2022년 크룩스와 함께 펜실베이니아 베설파크 고교를 졸업한 한 급우는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크룩스는 정치에 특별히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게임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중략)


미국 NBC 방송이 취재한 한 졸업생도 “그는 거의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했다. 그들은 그의 옷차림과 외모를 놀려댔다. 점심 때면 홀로 앉아 있었다”고 했다.

크룩스는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중이던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하다가 현장에서 사살됐다.


https://naver.me/5neMAcpN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582 10.07 57,7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13,4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9,0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09,77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69,7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8,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7,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34,9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8,6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12 기사/뉴스 나무위의 개 3 00:51 768
311811 기사/뉴스 '집단 성폭행' 前 NCT 태일, 입건 후에도 뻔뻔하게 '라방' 14 00:46 2,587
311810 기사/뉴스 한강 '마지막 작품'은 2114년 출간…원고 이미 전달돼 10 00:37 2,105
311809 기사/뉴스 노파 강간미수범 잡고보니…13년 전 여중생 성폭행한 그놈 [그해 오늘] 19 00:35 1,040
311808 기사/뉴스 현아♥용준형 초호화 야외 웨딩 "매일 행복하길"..엄정화 축하 [★NEWSing] 3 00:32 3,078
311807 기사/뉴스 목욕탕 집단 난교 파장…“음란행위 근절” 비상 걸린 북한 9 00:22 2,713
311806 기사/뉴스 '경성크리처' 시즌1 & 2 글로벌 TOP10 동시 차트 IN → 박서준-한소희-수현 소감 공개 1 00:20 255
311805 기사/뉴스 전현무, 김남길과 솔직 연애 토크 "썸은 좋은데 사귀게 될까 걱정" 12 00:03 2,526
311804 기사/뉴스 경찰, ‘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 세관 직원들 압수수색 1 00:02 629
311803 기사/뉴스 일본도 지방에 들개떼가 창궐하고 있다고 함 21 00:01 4,186
311802 기사/뉴스 부산 천마산에 불 지른 30대 남성 구속‥"청소년 강제추행도" 1 10.11 637
311801 기사/뉴스 경찰, '인터넷 방송서 성폭력 중계' 30대 BJ 구속송치 4 10.11 1,788
311800 기사/뉴스 女초등생 룸카페 데려가 4번 성관계한 40대 '징역 3년' 511 10.11 33,100
311799 기사/뉴스 [와글와글] 반려견 '매너 워터' 필요할까‥누리꾼 갑론을박 445 10.11 30,589
311798 기사/뉴스 마약 탐지견 모모타로가 가방에 담긴 8000만 엔 상당의 마약 발견. 스페인 국적 남성(37) 체포 28 10.11 4,191
311797 기사/뉴스 [KBO] '마법의 여정' 마친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 덕분에 팬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다" 18 10.11 1,687
311796 기사/뉴스 제주도의회 최연소 의원의 '몰락', 성매매 인정 259 10.11 48,248
311795 기사/뉴스 “지금 들어오는 열차는 당고개, 당고개행입니다” 이 안내, 곧 못 듣는다 (불암산역으로 변경) 48 10.11 3,132
311794 기사/뉴스 현아·용준형, 연애 9개월만 결혼…매니저 축사에 눈물 흘려 278 10.11 62,072
311793 기사/뉴스 [단독] ‘상암 잔디’ 논란에 참고인 채택된 린가드… 국정감사 불출석 한다 19 10.11 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