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저격한 크룩스, 고교 1학년 때 사격팀 들어가려다 실패
3,469 0
2024.07.15 13:44
3,469 0
MfrqVM

JSSHew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저격한 20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에 대한 여러 진술이 나오고 있다. 고교 시절 평범한 학생이었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일부 동창생들은 그가 왕따를 당했고 기억했다.

2022년 크룩스와 함께 펜실베이니아 베설파크 고교를 졸업한 한 급우는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크룩스는 정치에 특별히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게임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중략)


미국 NBC 방송이 취재한 한 졸업생도 “그는 거의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했다. 그들은 그의 옷차림과 외모를 놀려댔다. 점심 때면 홀로 앉아 있었다”고 했다.

크룩스는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중이던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하다가 현장에서 사살됐다.


https://naver.me/5neMAcpN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37 08.21 30,95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7,4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9,5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2,3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6,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6,5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2,6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6,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9,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5,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14 기사/뉴스 임성근 전 사단장 공수처 출석…휴대전화 포렌식 참관 11:32 23
305213 기사/뉴스 BTS 측 "허위영상 인격권 침해"…탈덕수용소 측 "명예훼손 아냐" 11:32 166
305212 기사/뉴스 [단독]부천 호텔 화재 원인 ‘에어컨 스파크’ 가능성…“스파크 본 뒤 이상한 냄새” 1 11:28 713
305211 기사/뉴스 떠들썩하게 시작한 '이선균 사건' 수사…마무리는 '쉬쉬' 2 11:27 145
305210 기사/뉴스 '처서 마법' 없었다…부산 주말에도 무더위 계속 10 11:20 441
305209 기사/뉴스 샤이니 태민 "의류 사업 안 해요" 해명…소속사 "업체 실수" 10 11:20 1,076
305208 기사/뉴스 비 "인사 안 하는 건방진 후배 有…'오래 못 가겠다' 생각" (시즌비시즌) 13 11:16 1,541
305207 기사/뉴스 "장윤정, 성형 많이 해서 못 알아볼 줄"…박서진, 과감한 커밍아웃 ('살림남') 2 11:05 2,669
305206 기사/뉴스 상승세 탄 '언니네 산지직송' 또 터졌다…최고 시청률 7.6% 36 11:05 1,537
305205 기사/뉴스 지창욱, 재벌집 사위 됐다…“평창동 아니야?” 대저택 스케일 보니 (가브리엘) 8 11:04 1,799
305204 기사/뉴스 '미야오' 엘라, 첫 콘셉트 포토…한 폭의 그림같은, 비주얼 1 11:03 883
305203 기사/뉴스 칸예 웨스트, 14년 만에 내한...입국부터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화제 2 10:58 1,477
305202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슈가, 오늘(23일) 출근…현재 근무 중 180 10:51 20,458
305201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70만 돌파...올해 애니 톱5 진입 예고[공식] 26 10:48 1,400
305200 기사/뉴스 지역 살린다던 의대증원… 교수들 “교육 불가능” 수도권으로 이탈. 의대 소속 88개 병원서 255명 떠나 37 10:42 1,280
305199 기사/뉴스 비 "인사 안 하는 건방진 후배 有…'오래 못 가겠다' 생각" (시즌비시즌) 38 10:42 4,548
305198 기사/뉴스 'K콘텐츠 대표주자' CJ ENM… '선재 업고 튀어' 日 아시아 콘텐츠 '1위' 19 10:41 895
305197 기사/뉴스 [단독] 200곳 유명 맛집 'SNS 소문'이 뒷광고였나 52 10:41 5,200
305196 기사/뉴스 "비 오니까 재택근무하세요"… 이런 대기업에 MZ세대 "나도 갈래" 난리 19 10:37 3,259
305195 기사/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응급실 22곳에서 거절 당해 27 10:37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