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업튀' 김혜윤 팬미팅 성공적..뉴진스 'How Sweet' 커버까지[종합]
2,929 24
2024.07.15 13:34
2,929 24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fqdUKK

배우 김혜윤이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혜윤이 2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팬미팅은 지난 13일 서울 도봉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회차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평소 향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김혜윤의 취향을 반영한 콘셉트로 마련됐다. 김혜윤이 직접 이번 팬미팅을 위해 고른 향으로 특별 제조된 디퓨져를 공연장 곳곳에 배치했으며, 관객에게는 퀴즈 상품으로 같은 향의 멀티 퍼퓸을 증정했다. 출연하는 작품에 맞춰 다른 향수를 사용해온 김혜윤이 소장품을 직접 준비해 그동안 열연한 배역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소개하는 토크 코너도 진행됐다.


YimIvf

TqbpTx

특히 김혜윤은 최근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나왔던 소녀시대 'GEE'와 함께 뉴진스 'How Sweet'의 댄스 무대를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팬들 역시 이번 공연에서 이벤트존과 특별 제작 영상과 슬로건 이벤트 등 다양한 서포트를 준비해 김혜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원더월은 공연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전세계 팬들도 함께 팬미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오프라인 관객과 온라인 관람자들이 실시간으로 퀴즈 코너에 함께 참여했으며, 라이브 댓글을 통해 팬미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이 이뤄졌다. 

JwWkbE

FmMgiM

원더월 관계자는 "서울에서 시작한 배우 김혜윤의 팬미팅이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라며 "앞으로 원더월은 김혜윤과 팬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공연, 팬덤 플랫폼, 커머스, 콘텐츠 등 엔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혜윤은 이번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일본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에서, 28일 도쿄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0387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568 08.17 28,56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87,9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28,3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87,3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07,9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12,0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52,8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09,8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4,5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61,2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4,2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65,8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1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8-19 00:50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북동쪽 39km 지역 규모 5.1 9 01:00 987
306000 기사/뉴스 “날 무시했다” 초교 동창생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집유 1 00:32 617
305999 기사/뉴스 동틀 때까지 술판…쓰레기 널린 해수욕장 3 00:30 1,264
305998 기사/뉴스 "데이트 비용 내놔"…전 여친 회사까지 찾아간 30대 36 00:29 2,600
305997 기사/뉴스 “불륜했지?” 아내-아들 관계 의심한 50대 남편…마약 투약 후 흉기 위협 8 00:28 1,140
305996 기사/뉴스 인천 PC방서 헤어진 남친 흉기로 수 차례 찌른 20대女 체포 35 00:25 2,582
305995 기사/뉴스 외제차 전시장서 주차 맡겼더니… 주차요원, 그대로 타고 튀었다 13 00:24 2,348
305994 기사/뉴스 최준석 "FA 계약 이후 똥파리 붙어..20억 사기→지금도 갚는 중"[한이결] 7 00:04 2,863
305993 기사/뉴스 "오염수 괴담 더는 안 속아"…'일본산 참돔' 없어서 못 산다 281 08.18 11,144
305992 기사/뉴스 김형석 옹호나선 日 언론 “광복회 생떼” “사실 말하고 매국노 매도” 34 08.18 1,355
305991 기사/뉴스 음주전과 2범, 만취 상태로 화물차 50cm 운전…징역형 집행유예 3 08.18 810
305990 기사/뉴스 친딸 건드린 남편 '직접' 단죄한 아내...법원 판단은 [그해 오늘] 26 08.18 3,012
305989 기사/뉴스 방심위, '사생활 침해 정보' 쏟아지는 나무위키 손본다 2 08.18 1,240
305988 기사/뉴스 [취재파일] "일제강점기는 북한 말"…日 극우, 10년 전 '뉴라이트' 주장 꺼낸 이유는? 7 08.18 676
305987 기사/뉴스 “집에서 노는 의대생 아들 어쩌죠”…개강 코앞인데 꿈쩍않는다는데 27 08.18 3,294
305986 기사/뉴스 음주 시비 뒤끝...차로 상대방 일행 들이받은 40대 징역 2년 2 08.18 1,061
305985 기사/뉴스 "딥페이크 포르노는 혁신 아닌 학대"...美, 16개 웹사이트 제소 5 08.18 1,731
305984 기사/뉴스 KTX 사고로 기차 안 아수라장…‘서울행 223분·부산행 150분 지연’ 안내 중 9 08.18 3,837
305983 기사/뉴스 "우리 아들만 노는 게 아니네'...'그냥 쉬는' 청년 44만명 역대 최대 9 08.18 1,970
305982 기사/뉴스 “속옷만 입고 거실 활보하는 시아버지, 부담스러워” 43 08.18 6,240